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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ll your darlings -Be careful. You're not in wonderland. by 몽구
Kill your darlings. 너의 감정을 죽여라. 또는 영화에서 루시엔이 벌이는 살인사건. 비트 세대의 시작을 찍은 퀴어 영화이다. 짧게 한줄로 평하자면, 실화인것처럼 구는 팩션이며 대본도 어딘가 부족하지만 배우들의 매력이 폭팔하는 영화. 그래서 내 최애 영화중 하나로 꼽힌다. 영화는 앨렌 긴즈버그의 콜롬비아 대학입학부터 시작한다. 첫날 도서관에서 엘렌은 “Let's hear of it. shall we?" 하며 금기도서를 읊는 루시엔을 보게되고 엘렌은 자유롭고 반항적인 그에게 흥미가 쏠린다. 만나서 시에관한 애기도 하게되고 기성세대의 시 표현기법인 라임과 미터 거부를 동의하며, 그렇게 루시엔와 그의 동료와 함께 뉴-비젼이란 비트 세대를 창시하게 된다. 하지만 영화감독은 이 비트세계의 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