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동전사 건담 철혈의 오펀스 - 제1화 철과 피와
By 디제의 애니와 영화 이야기 | 2015년 10월 7일 |
‘철혈의 오펀스’의 의미 ‘기동전사 건담 철혈의 오펀스’는 제목부터 작품의 방향성을 뚜렷하게 부각시킵니다. ‘철혈’은 밀리터리 색채의 강화를 암시합니다. ‘기동전사 건담 제08MS소대’ 등 우주세기 건담 시리즈에서 강조했던 군대를 전면에 부각시킬 것을 암시합니다. 제1화 ‘철과 피와’에서 주인공 미카즈키를 비롯한 소년들은 모두 카키색 군복을 착용하며 조악한 막사에 거처하고 질 낮은 식사를 배급받으며 단체 생활을 합니다. 구타가 횡행하고 소년들의 머리에 저격병의 총탄이 박히는 장면도 제시됩니다. 일본 현지에서 일요일 저녁 황금 시간대에 TV 방영되는 애니메이션임을 감안하는 수위가 높은 연출입니다. ‘오펀스(Orphans)’는 미카즈키를 소년소녀가 고아임을 의미합니다. ‘기동전사 건담’에서 화이트베이
【고찰:건담 ZZ】05:끝으로
By 성격급한 바다사자님의 이글루입니다 | 2016년 5월 16일 |
![【고찰:건담 ZZ】05:끝으로](https://img.zoomtrend.com/2016/05/16/c0207982_5739f8b2788e6.jpg)
대체로, 나는 「건담 ZZ」이라고 하는 이야기의 골자를 이와 같이 해석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잡지의 인터뷰 기사등은 대부분 훑어보고 있지 않으므로, 꽤 빗나간 분석을 하고 있는지도 모르겠네요. 그렇지만, 나 개인으로서는, 스탭의 분들에게 테마나 내용에 대한 설명을 요구해 이러이러 이런 것이에요라고 하는 대답을 얻어 버리는 것은, 너무 재미없는 것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공식 설정이 유포되면 오해는 없어지겠지요. 그러나, 그러면 제작자는 무엇을 위해서 고생해 구성, 대사, 연출등을 생각하고, 작품을 세상에 내보내는지 모르게 되어버립니다. 또 시청자도 나름대로 생각하며 시청하는 것이 재미있는것 같은데, 어떨까요? 그래서, 이쯤에서 「건담 ZZ」에 관한 나의 고찰은 끝내고 싶습니다. 읽기 어
건담 EXTREME VS. 이것이 건담 마이스터다? Part.298
By Restart | 2013년 8월 15일 |
![건담 EXTREME VS. 이것이 건담 마이스터다? Part.298](https://img.zoomtrend.com/2013/08/15/e0072401_520b7251ed84f.jpg)
EXVS 건담 엑시아 영상입니다. 건담 엑시아&프리덤 건담 VS 크로스본 건담 X1 풀크로스&델타 플러스 건담 엑시아&더블오 건담 VS 건담 시작 2호기&건담 시작 2호기 1시합 : 초반부터 좋지 않은 전개로 시작했지만 어떻게든 되었네요.(...) 2시합 : 핵으로나 근접으로나 방심하면 훅가는... ^^;;
건담에서 가장 ダメな人 랭킹
By 하나 둘 셋 망상공간 | 2013년 4월 24일 |
기동전사 건담 시리즈에서 폐인 캐릭터 순위 원문은 '『機動戦士ガンダム』シリーズのダメな人ランキング'입니다. 2013년 3월 6일에서 3월 7일에 걸쳐 goo리서치 앙케이트 조사에 참가한 1,083명을 대상으로 한 결과는... 1位 100.0 アムロ・レイ 2位 84.2 ガルマ・ザビ 3位 52.6 マ・クベ 4位 43.9 フリット・アスノ 5位 42.1 カツ・コバヤシ(ハウィン) 5位 42.1 シン・アスカ 7位 38.6 カムラン・ブルーム 7位 38.6 ジェリド・メサ 9位 31.6 シャア・アズナブル/クワトロ・バジーナ 10位 29.8 カイ・シデン 로 나타났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