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레미 팩토리 2화: 활짝 웃으며, 간호사 체험!
By Cristia Universe!!! | 2018년 10월 2일 |
* 지난 이야기 상점가에서 일을 하게 된 카오루, 모모카, 치에. 야채 가게, 반찬 가게, 생선 가게의 간판 아가씨로서 활약한 3명은 무사히 일을 마친다. 하지만, 야채 가게 할머니의 지나가는 한마디를 들은 모모카와 치에는 살짝 복잡한 기분에 빠지게 되는데... 2화: 활짝 웃으며, 간호사 체험! - 병원 - 아리스: 다함께~ 아리스, 치에, 하루: 일하자요! 치에: 네, 오늘은 병원에 오게 되었는데요. 하루: 간호사 일을 해 보는 거지? 꽤 괜찮은 거 같은데? 아리스: 그런가요? 하루: 생각해 봐. 축구 하다보면 어디든 영광의 상처는 남게 마련이니까, 그 때 처치법이라든지 알아두면 좋잖아? 치에: 하루 쨩, 정말로 축구 좋아하는구나. 어, 어라... 거
[데레스테] 비주얼 깡패들.
By Romancer's place 설원의 별장 | 2017년 3월 7일 |
![[데레스테] 비주얼 깡패들.](https://img.zoomtrend.com/2017/03/07/b0044804_58bed844d7d8e.jpg)
최근 이런저런 이유로 데리고 있는 아이돌이 폭증하면서, 아이돌의 새로운 모습을 보곤 합니다.그러다 보니 뼈저리게 느낀단 말이죠... 썩어도 준치요 아이돌은 아이돌. 아무리 엉뚱한 캐릭터성과 언행을 일삼는 아이돌이라도, 무대에 설 때만큼은 최고로 예쁘고 사랑스러워!!! 특히 그 사실을 절감한 순간이 바로 니트 아이돌로 초유의 캐릭터성을 피로한 후타바 안즈 양을 기용하였을 때. 일하면 지는 거라는 가열찬 모토 하에 어떻게든 프로듀서를 꼬드겨 쉬려고 하지만 사탕 하나에 야심이 무너져버린다고 하는 그야말로 괴이쩍은 아이돌인데요....더군다나 이 아이돌의 게임 속 카테고리는 큐트. 주로 귀여운 아이돌들이 배정받는 카테고리로 니트 아이돌에게 큐트라니 어울리는 건가 의심했지만.... 큐트에 어울리는 귀여운 곡에 배정
[밀리시타]개인적 느낌
By meal은 밀로 읽고 wheat도 밀로 읽습니다?! | 2017년 7월 1일 |
![[밀리시타]개인적 느낌](https://img.zoomtrend.com/2017/07/01/b0139538_595736728305c.png)
시작 한 지 달랑 3일에 아직도 10렙밖에 안됬습니다만 개인적인 느낌을데레스테랑 비교해서 가볍게 적어봅니다. 모델링데레스테>밀리시타 모델링이란게 개인 취향이겠습니다만 일단 제 취향은 데레스테 쪽이 좀 더 나은 느낌입니다.뭐라고 딱 표현할 수가 없습니다만 뭔가 얘들 모델링이 미묘한 느낌이네요... -_-;; 그리고 쓰알 얘들 의상이 어째 데레스테에 비해 좀 밋밋한 느낌이네요.아직 초기니까 앞으로 더 좋은 의상이 계속 나와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만이미 예쁜 의상이 많이 나온 데레스테랑 비교하면 좀 아쉬운 부분입니다. 그래픽밀리시타=데레스테 이번에 데레스테에서 리치모드가 도입되면서 둘이 비등비등해졌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제가 쓰는 태블릿인 갤럭시 탭S1을 기준으로 데레스테는 MV를 틀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