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하&데메] 6월 3주차 결산
By 흐르는 방, 원의 궤적 | 2013년 6월 17일 |
1. 바하무트의 분노 고블린 이벤트 결과는 이미 올렸지요. 이후 줄리엣 S레전드 만들고 남은 홀을 가지고 두장 정도 더 질렀습니다. 러블리 미세스 4-6 스작완료 1장아크 엘리멘탈러 5-8 1장 넵, 완벽하게 자기만족을 위한 구매였습니다(...) 사실 조금 더 비싼 카드를 지를수도 있었습니다만 그냥 저렇게 질러버렸네요. 그와 동시에 위시리스트에서 삭제. 그리고 연금술 이벤트가 시작됐지요. 이쪽은 현재 2000위 초반을 달리고 있습니다. 데메 이벤트를 달리고 있는 상황이고 원래 연금술 이벤트를 포함해 성전 관련 이벤트는 달리지 않는 스타일이라 이 안쪽으로 더 진입할지 어떨지 고민하고 있습니다만, S레어 한 장은 먹어두는게 좋지 않을까, 라 생각해서 살짝 2000대 안쪽으로만 들어가는 정도를
[바하무트의 분노] 이벤트 종료
By Furrydom | 2013년 5월 9일 |
천공성 용키우는 이벤트가 끝났습니다. 대충 결과는 중간까진 놀아서 2만등이었지만 후반기에 쳐달리고 300등대. 이번 이벤트를 하면서 건진거라면 바니아 6맥 언홀리 드래곤 6맥 이정도군요. 스탯도 많이 성장했고 마의 30만 데미지도 돌파했습니다. 그리고 지금 성전 전에 연금 이벤트를 하는데 SSR 보상카드가 어 씨발 깜짝이야. 꿈에서 나올라. 양키들은 왜 이딴 ㅈㅗㅈ같은 그림만 그리는거야?
[바하무트의 분노] 초반을 잘 하는 방법(?)
By Furrydom | 2012년 7월 24일 |
* 여기서 '초반'이라 함은 덱 카드들을 전부 레어급 이상으로 확보한 경우를 의미합니다. 여타 게임들이 다 그렇지만 시작 조건은 동일합니다. 여기서 사람들이 얼마나 열심히 하느냐에 따라서 상위권에 입성하느냐 개천민이 되느냐가 갈리는데요 이 게임도 동일합니다. 뭐 스탯을 어떻게 찍느냐가 관건이긴 하지만... TCG 계열에서 중요한건 레벨이 아니라 얼마나 강한 카드를 소유하고 플레이를 하는지가 더 중요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대부분의 경우 이 게임은 프랜드십 포인트, 임무 보상 등으로 얻는 카드들을 생각하면 도찐개찐입니다. 여기서 일반적으로 치고 나가는 방법은 1. 운이 지독하게 좋아서 공짜 카드팩을 긁을때 마다 레어나 하이레어 카드가 쑹쑹 튀어나온다. 지만 니까 논외. 2. 과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