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빌메이커, 잘가라.
By 뭔가 잡다한 이야기가 생기기 시작한 곳. | 2015년 10월 14일 |
![데빌메이커, 잘가라.](https://img.zoomtrend.com/2015/10/14/f0170315_561e616d5be4e.png)
위에서부터 시즌마다 순서대로 바뀌었던 그림체. 세 포스터 모두에서 가장 앞에 있는 캐릭터는 '유키'라는 캐릭터로 본 작품의 간판히로인이다. 솔직히 시작할때의 로딩이 다른 게임에 비해서 '나쁜 의미로' 우월했던 작품이었던지라, 약 2년 전부터 제대로 건드렸던 적은 없었던 게임이었다. 이번 해, 즉 2015년의 2-3월에 마지막으로 건드렸던 게 끝인데... 당시에 하던 이벤트가 초나라 이벤트였다.'그리고, 7-8월에 들어갔을때, 여전히 초나라 이벤트가 켜져있는걸 보고(심지어 날짜 수정조차 안되어있었다.) 이건 설마... 싶었다.그리고 10/12에 다시 한번 보고싶어서 켜본 순간, 영상이 끝나자마자 튀어나온 '서버 종료 메세지'는 순간적으로 나를 당황시키기에는 충분했다. 잘 시간이 이미 넘어설 시간대
데빌메이커: 도쿄
By 헬레니스의 妄想世界 | 2013년 3월 29일 |
![데빌메이커: 도쿄](https://img.zoomtrend.com/2013/03/29/b0074720_51544e95ab58b.png)
처음 이 게임을 알았을때, 난 너무나도 당연하게도 일본 게임인줄 알았다.... 팜플이라는 개인적으로는 참 생소하기 그지 없는 회사에서 제작한 이 게임의 완성도는 국내 굴지의 게임 회사인 넥슨에서 제작한 마비노기 걸즈라는 게임과는 비교하는게 미안할 정도로 완성도 높은 게임이 아닐 수 없다. 근데, 왜 제목이 데빌메이커: 도쿄인거지. 처음 부터 타켓을 일본 시장으로 잡고 제작한 건가 ㅡㅡ;; 하긴 일본을 배경으로 하는게 여러가지 면에서 소재가 풍부하긴 하지.... 그래도 한국 게임인데.... 카드 일러스트의 퀄리티도 상당한 편이고.. 일반적으로 무시하고 넘어갈 수도 있는 카드의 배경 스토리 부분에 있어서도 상당히 신경을 쓴 모습이 엿보인다. 맵 진행.... 일반적인 카드 배틀 게임의
데빌메이커 도쿄 현황
By 私と契約してうちの社員になってよ! | 2013년 5월 16일 |
![데빌메이커 도쿄 현황](https://img.zoomtrend.com/2013/05/16/b0115429_519451c851d3c.jpg)
방향을 잡았습니다. 현재 아마테라스 6성 커먼 츠쿠요미 6성 커먼 스사노오 5성커먼... 정말 제일 먹고 싶었던 카드인데... 뭐, 세자매덱(아마테라스+츠쿠요미+스사노오 6성 레어 일시 파티 전체 AP,DP증가 보너스)의 완성지점이었기도 했고... 머... 멋있어... ... 아 절대 엉덩이 때문에 그런 것은 아니에요 정말입니다. 그리고 수신 에아 6성 커먼 레아 5성 언커 사실상 파티보너스가 세자매덱보다 더 좋고(!!), 만들기도 더 깔끔해서 이쪽을 먼저 갈까 심각하게 고민 중입니다... 파티보너스는 크리티컬 확률 50%증가라는 말도 안되는 옵션... 치면 크리티컬이 남... 다만 이렇다 보니 파티에 마계 카드가 키울게 없더라구요... 아마테라스, 스사노오 - 천계 에아, 레아 - 이계 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