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1030] PRIMAL x HEARTS 2(프라이멀 하츠 2) 총평
By 희미한 별빛 저 너머로 | 2015년 11월 9일 |
![[151030] PRIMAL x HEARTS 2(프라이멀 하츠 2) 총평](https://img.zoomtrend.com/2015/11/09/b0230697_564064c598446.jpg)
★ PRIMAL x HEARTS 2(프라이멀 하츠 2) 총평 ♬ 프라이멀 2 BGM 중, smile again(massive ver.) ☆ 이 작품에 대하여 ♣ 원화 : 사소리 카타메(さそりがため), 아시슌(芦俊), 키바 사토시(木場智士) ♣ SD원화 : 코코노카(ここのか) ♣ 시나리오 : 요시카와 요시에(吉川芳佳), 오오미야 유우(近江谷宥), 미나세 타쿠미(水瀬拓未), 아라키 마이(新城舞), 타나카 타마(田中珠), 사쿠라노 이부키(桜野伊吹) ♣ 음악 : solfa ♣ 장르 : アドベンチャー(어드벤쳐) ♣ 참여 성우 : 모카 쵸코(萌花ちょこ) - 츠키요노 우사기 역 아키노 하나(秋
[170728] 집에 돌아갈 때까지가 마시마로입니다(お家に帰るまでがましまろです) 공략
By 희미한 별빛 저 너머로 | 2017년 7월 29일 |
★집에 돌아갈 때까지가 마시마로입니다★topページ 최종갱신일노디스크프렐이세이브 가능수수정패치メーカーリンク17/07/27초회만 불가9개×99페이지없음 フルコンプセーブ│각 캐릭터 클리어마다 사이드스토리가 추가됩니다. 타이틀 화면의 캐릭터를 클릭하면 선택할 수 있습니다.1⇒、2⇒ 의 선택사항은 루트 분기에는 영향 없기 때문에 자유롭게 선택해 주세요. ◆세이브01과◆세이브02는시나리오 회수용으로 두고 있습니다.攻略リンク│リリカル♪りりっく│キスと魔王と紅茶│らぶ2Quad│恋色マリアージュ│星ノ音サンクチュアリ │PRIMAL×HEARTS│ PRIMAL×HEARTS2│お家に帰るまでがましまろです│ 카스카베 카논(春日部 花音)아사카 우시오(朝霞 汐)、미즈즈 사사(皇鈴 紗々)라이하 라이코넨(礼羽 ライコネ
Ninetail 신작 창신의 알스마그나 발표
By 히류켄의 리뷰리뷰리뷰! | 2019년 7월 6일 |
![Ninetail 신작 창신의 알스마그나 발표](https://img.zoomtrend.com/2019/07/06/f0043724_5d20137ac4628.jpg)
기어도라 2 이후 오랜만의 Ninetail 신작입니다.핑크씨는 나름대로 겐타씨 특유의 찐빵 디자인의 러프의 컨셉트를 받아들인 느낌으로 기어도라 시리즈를 그렸는데 이번 메인 원화가인 마사하루씨에게서는 Ninetail의 찐빵 전통은 어디에서도 찾아볼 수 없습니다. 역대 최대의 그림체 격변이군요,. (사실 서브캐릭터들은 약간 찐빵의 영향이 남아있지만, 표지의 메인들중에서는 하나도 없음) 케이마루씨는 불행히도 또 감독... 이긴 한데, 이번엔 감독이 2명입니다? 그동안 연출이던 카키씨가 보좌감독으로 승진했습니다. 케이마루씨가 그동안 트위터로 애원하던걸 생각하면, 향후 카키씨에게 감독을 넘기고 케이마루씨는 프로듀서로 넘어가는 큰그림을 그리고 있는게 아닐까 싶습니다. 오랜만의 학원물이며, 기어도라 1의 빛 루트랑
Logan, Requiescat in pace
By ♣ DOMVS...DINOSAVRIA | 2017년 3월 6일 |
![Logan, Requiescat in pace](https://img.zoomtrend.com/2017/03/06/c0032329_58bd10e54540b.jpg)
Wolverine 1세 : 1832 ~ 2029. '로건'에 대한 영화 평은 팬아트로 대신하겠습니다. 어벤져스 세계관과 함께 시리즈가 많은 엑스맨 세계관이지만 이 영화는 역사상 가장 어두운 영화였습니다.한편으론 처절하면서도 아름다웠고 덕분에 마지막이 울컥했죠. 따지고 보면 너무나도 허망하고 불쌍한 최후가 됐습니다.주인공 울버린이나, 찰스 교수님이나. 두 사람 모두 장장 17년에 달하는(찰스는 중간에 제임스 매커보이가 젊은 시절을 연기했지만) 역사를 뒤로 한 채 모두 자연 속으로 돌아갔고 이전까지 살아있는 성인 돌연변이들은 모두 지구 상에서 사라졌으며 남아있는 돌연변이들은 캐나다로 무사히 도망친 실험체였던 '아이들'이 전부가 됐습니다. 한편으론 쓸쓸하면서도 성숙한 세대 교체가 될 수 있다는 희망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