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소 11일차
By It's my life | 2012년 5월 6일 |
![블소 11일차](https://img.zoomtrend.com/2012/05/06/f0006320_4fa5263a6d883.jpg)
요근래 그렇게 오래는 안하지만 활력시스템이 패치되었더군요? 여튼 그래서 30넘은뒤로부터는 퀘스트도 많이 있기도해서 쭉쭉 하다보니 35까지는 막힘없이 왔네요[스샷은 렙업전] 오늘 정기점검전에 귀염집게 노가다좀 했더니 의상도 먹고 보패는.. 8보패상자만 몇개나온지 모르겠군요 -.- 더불어 역시 빈마음으로 해야 득템이 되는군요 사마종 1개 또 먹고 바로 시장 ㄱㄱ 그리고 수수료 안내고 돈받으려고 갔더니 npc이름이 배달광[nc가 이런건 은근 웃기게 잘지음] 오늘 후기는 그냥 말그대로 게임 플레이한 후기뿐..
[바하무트]바하무트 간단(?) 조언
By 아스나르의 이상한 세상 | 2012년 9월 18일 |
![[바하무트]바하무트 간단(?) 조언](https://img.zoomtrend.com/2012/09/18/d0010852_50570adf3458c.jpg)
뭐 게임 방식에 대해서는 어차피 다른분들도 많이 알려주셨으니 전 돌직구 수준의 조언만 해드릴게요. 첫번째 이 게임은 절대 주구장창 들러붙어서 하는 게임이 아닙니다. 아 물론 주구장창 붙어서 할수는 있는데 그럼 현실이 줫망하니 조심하세요. 기본적으로 시간이 날때 깔짝깔짝 눌러주면서 즐기는게 모토란걸 명심하세요. 두번째 과금유저와 무과금 유저는 절대 평등하지 않습니다. 무과금으로 과금 따라가려면 존나 빡셈. 특히 이벤트같은거 하면 최상위권은 과금없인 힘들다고 봐도 됩니다. 물론 무과금도 무과금대로 즐길수는 있는데 할때마다 과금의 유혹에서 벗어나긴 존나 힘들거에요. 세번째 혼자서 하면 절대 제대로 못합니다. 거의 모든 이벤트가 기사단이라는 길드 단위를 기본으로 해서 돌아가기 때문에 기사단 없이는 사실상 이
옛날 기억을 다듬어서 찾아본 께임
By 우랄잉여공장 | 2018년 6월 13일 |
![옛날 기억을 다듬어서 찾아본 께임](https://img.zoomtrend.com/2018/06/13/f0278443_5b206f7eb479d.jpg)
진짜 어릴적에 뭔지 모르고 했다가 'X나 어려운 게임'의 마수에 걸려 이것만 부여잡고 으아아아악!!! 하던 기억이 새록새록 납니다. 화염방사기 든 싸이코 다이버(...)도 있었는데, 거기가 2탄이였을 겁니다. 일본어판이라서 하나도 모르겠는데, 그냥 쏴죽이다 보니 3탄까지 갔는데, 와.. 넘흐 어렵더군요. 갑자기 추억이 생각나서, 찾아 보니 88년작; ㄷㄷ 한번도 깨보지 못한 께임에 대한 악몽의 추억.. NAM-1975랑 같이 못깬 께임입니다. 블러디 울프(Bloody Wol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