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빈 인 더 우즈-ㅋㅋㅋㅋㅋ존나 병신 같은데 재밌엌ㅋㅋㅋㅋ
By 벨제브브의 惡魔召喚典書 | 2012년 7월 13일 |
아 네타 있습니다. 근데 이건 네타보면 재미없는 영화이니 안 보신 분들은 그냥 도전해 볼만한 가치가 있는 B급이다, 라는 사실만 알고 가시면 됩니다. 안 읽으셔도 되요. 1. 말해두겠는데 전 치킨이라서 공포 호러 계통은 거의 못 봅니다ㅇㅇ. 원래는 그래서 볼 생각이 없었는데 트위터에서 이거 꽤 볼만한 물건이라는 말이 스멀스멀 나오기 시작하는 거에요. 게다가 호러보다는 씨발 이거 뭥밐ㅋㅋㅋ인 반응들이 많아서 오오오? 했습니다. 게다가 스파이더맨이 생각보다 한참 기대치 밑이 되어버려서 그러던 차라 그래 그럼 뭐 조조로 보지!! 하고 오늘 친구와 보러 갔습니다. 조조로. 이미 거의 다 상영관이 내려서 멀리 갈 뻔도 했지만 다행히 아주 멀진 않은 상암에서 있어서 거기로 고고씽. 2. 맨 처음에 시작은 시놉시스
레미니센스 - 비쥬얼만 믿고 나머지를 망각한 영화
By 오늘 난 뭐했나...... | 2021년 8월 25일 |
오랜만에 임시저장 특유의 방식으로 인해서 글을 한 번 날리는 상황이 되었습니다. 물론 이 임시저장이라는 것에 관해서 저는 매우 잘 쓰고 있기는 합니다만, 지금 날린건 좀 뼈아픈 면이 있기도 합니다. 워낙에 네트워크 상황이 좋지 않은 곳에서 쓴 글이다 보니, 잘 못 저장되면 정말 속 터지는 상황이 벌어져서 말입니다. 그나마 다행히 맨 앞 부분만을 날리면서 그 부분만 다시 쓰고, 포스터 이미지만 다시 올리면 되긴 합니다. 하지만, 그래도 매우 귀찮긴 합니다. 이걸 또 쓰고 앉아 있는 거거든요. 어쨌거나 리뷰 시작합니다. 미국에서는 간간히 TV 드라마에서 경력을 쌓은 다음, 극장가로 오는 경우가 좀 있습니다. 사실강 거의 모든 경우에서 발견되는 것들이기는 합니다. 다만 제가
"다이하드 5" 스틸샷입니다.
By 오늘 난 뭐했나...... | 2013년 1월 25일 |
!["다이하드 5" 스틸샷입니다.](https://img.zoomtrend.com/2013/01/25/d0014374_5100a166d9d76.jpg)
개봉이 얼마 안 남은 관계로 계속해서 올라오고 있습니다. 저도 이 영화를 기대중이죠. 어느분이 그러시더군요. 브루스 윌리스는 총을 들고 있는게 더 편해 보인다고 말이죠.
"서울대작전" 포스터와 예고편 입니다.
By 오늘 난 뭐했나...... | 2022년 8월 16일 |
이 영화는 참 포스팅 하면서도 뭔가 미묘한 기분이 듭니다. 솔직히 이런 스타일의 영화가 워낙 많이 나온 데다가, 빠른 차에 대한 영화는 수도 없이 나온 것도 있어서 말이죠. (그 중 하나는 정말 우주로 가버리는 상황이 되긴 했지만 말입니다.) 국내에서도 빠른 차에 대한 영화가 시도 된다는 점에서, 그리고 그게 넷플릭스라는 점에서 피해가 좀 적다는 생각이 들긴 합니다만, 그렇다고 이 영화가 재미있을 거라는 생각은 별로 안 들긴 하네요. 나오면 넷플릭스이니 언젠가 보긴 할 겁니다만......좀 늦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그럼 예고편 갑니다. 예고편 참 기묘하긴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