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9월, 캄보디아 여행기 - 2
By 삼십대 애엄마로 존나게 살아가기 | 2015년 9월 8일 |
열대지방의 열기와 끈적임 속에서 18개월 아이에게 땡볕 속을 끌려다녀야 했던 그해의 캄보디아 ...그 모든 걸 견디게 해준 건 바로 캄보디아의 음식이었다. 아이 러브 캄보디안 푸드!!!!! 향신료도 좋고, 돼지고기도 좋고, 그냥 좋다. 다 좋다.밥이 나오면 먹느라 바빴던건지 어째 음식사진이 이거밖에 없냐. 그것도 먹다가 찍은...ㅋㅋ...볶음밥 진짜 쵝오. 사랑해요. 쌀국수도, 다른 메뉴도 다 맛있지만 난 풀풀 날리는 안남미에 캄보디아 돼지고기, 향신료 풍미 팍팍 나는 볶음밥이 제일 좋더라. 이삭학교 가는 길에 들른 식당에서.따께오 주로 가는 길의 캄보디아 풍경.이삭학교 도착!하얀 벽에 빨간 지붕이, 넓디 넓은 파란 하늘과 잘 어울리는 예쁜 건물이다. 우리가 일주일간 묵었던 방.오기 전에 들렀던 프놈
[시엠립 자유여행] 씨엠립 마사지 추천, 사마티 스파(Samathi Spa)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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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Der Sinn des Lebens | 2024년 6월 26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