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4 파밍 끝By 일기장 | 2015년 11월 29일 | E-4 병 M마스 33트째...하...대파회항에 노드랍에 고통받고 탄약도 없어서 포기할까 싶었는데결국 먹게됨 드랍을 안하는 경우가 잦아서 정신적으로 더 힘들게 느껴짐단종진에서만 나온다는 걸 빨리 알았으면자원낭비 없이 빨리 먹었을 수도...ㅠ 머형암으로 시작해서 반포기 상태로 시작한 이벤트인데 이번 이벤트는 드랍운이 여느때보다 좋은듯 아무튼 모항을 따닷하게 해주는 기분좋은 이벤트가 되었습니다...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