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리포터와 비밀의 방(2002)_해리 친구 걱정쟁이 귀요미 집요정 도비에 투영된 부모의 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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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리포터와 비밀의 방(2002)_해리 친구 걱정쟁이 귀요미 집요정 도비에 투영된 부모의 마음
2편 역시 아기다리고기다리면서 챙겨보았다. 한낱 영화 시리즈(?)를 챙겨보는 사치는 한창 바쁘고 정신없던 시기의 나로서는 지극한 정성을 발휘한 이벤트였다. 1편에서의 만족도가 워낙 높았기에 2편 보고 실망하면 어쩌지 걱정도 했지만 기우에 불과했다. 여전히 볼살이 통통통 귀여운 아이들과 요다의 사촌 쯤 되지 싶은 귀여운 집도깨비(?) 도리, 더욱 업그레이드 된 퀴디치 추격씬 등으로 기억되는 2편이다. 원작도 워낙 재미있게 읽었던 '비밀의 방' 편이었기에 영화도 손에 땀을 쥐면서 보았다. 나무랄 곳 없이 과도하게 잘 짜여진 스토리다. 조앤 케이 롤링 정말 대단한 작가인듯. 그런 소설과 영화화한 작품들이 인류의 공적으로 쌓이는 동시대를 살았다는 것이 참 뿌듯하다. 이 시대의 어린이들은 모험심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