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멸의 원균: 짱 멋진 원균찡

동사서독|2014년 9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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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멸의 원균: 짱 멋진 원균찡

불멸의 원균: 짱 멋진 원균찡

동사서독|2014년 9월 25일

짱 멋진 원균찡 원균 법진론을 혼자 외로이 외치고 있는 충무공 이순신 이놈의 드라마, 원균이 법진이란 말을 왜 못하누! 이럴 바엔 최재성이 주인공 이순신 역 맡는 편이 나았을듯 이건 뭐 영화 공포의 외인구단에서 주인공 오혜성(최재성)이, 사랑하는 여자 엄지(이보희) 때문에 고의로 경기를 말아먹고 패하는 장면이 생각날 지경이다. 주인공 오혜성의 라이벌 마동탁이 이순신, 주인공 오혜성이 원균. 뭐 이런 건가. 쩝. 엄지는, 옥에 갇혀 혹독한 고문을 받고 있는 이순신을 구하기 위해 자신을 사랑하고 있는 원균에게 애원한다. "딱 한 번만, 딱 한 번만 날 위해 져줄 수 없니?" "난 내가 기뻐하는 일이라면 뭐든지 할 수 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