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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입가경 소전
스토리가 어째 갈수록 중2병 돋는 거 같은데 기분 탓이려나. 1. 일단 뭐 있어보이는 것처럼 뭔가 계속 주절거린다. 2. 그 와중에 떡밥은 오지게 풀지만 자기만 알아듣고 다른 사람들은 아무 것도 이해하지 못한다. 3. 그러다 갑자기 신떡밥이 생기면 전떡밥따위 알바 없고 아무튼 주절거린다. 4. 결과적으로 자기 빼고 아무도 이해하지 못한다. 에바Q냐? 철혈도 정리 안 됐는데 군부는 또 왜 그랬고 제4세력도 설명 안 되고 M16은 왜 그렇게 됐는데? 떡밥 던진 거 중에서 정리된 게 뭐 하나라도 있냐? 모바일 게임이 서비스한지 2년 넘었는데 아직도 기승전결의 승 부분이나 다루고 있으니 뭐 한 10년 서비스 보고 계신가. 솔직히 마일리 보는 맛에 계속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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