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물 넷, 여자 혼자 훌쩍 떠난 국내 4박 5일 여행- (2) 보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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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물 넷, 여자 혼자 훌쩍 떠난 국내 4박 5일 여행- (2) 보성
순천에서의 하루를 보내고, 다음 목적지인 통영에 가기전에 보성에 잠깐 들리기위해 아침일찍 길을 나섰다. 4박 5일동안 여러곳을 다녀야 했기에 나는 늘 아침 일찍, 일찍 일어나고 남들보다 바삐 움직였던것 같다. 순척역 가는길에 하늘에서 비가 한 두방울씩 떨어지기에 편의점에 들러 우비를 샀다. 역시나 부슬부슬 내리는 비... 녹차밭에 가는데 비라니, 비가 웬말인가. 부슬부슬 오는걸 다행으로 여기며 보성역에 도착, 우비를 입고 역밖으로 나오니 바로 버스정류장이 있다. 거기서 보성녹차밭이라고 써있는 버스 아무거나 타면 된다. 내 앞에 손잡고 걸어가는 우비 커플... 참 보기 좋네요....^^(어금니 꽉) 버스에서 내려 대한다원이라 써있는 곳으로 쭉 오다보면 녹차밭을 가리키는 표지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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