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라바오컵 결승 토트넘 풋볼리그컵 날짜 및 정보
By Der Sinn des Lebens | 2021년 3월 31일 |
서울 슬로건 최종 투표 FOR YOU / MY SOUL 당신의 선택은?
By 기동이의 이야기 | 2023년 2월 17일 |
장신소녀 마토이 1화 리뷰
By 건강해지길 바라는 더스크 하우스 | 2016년 10월 5일 |
오른쪽이 주인공 마토이평범함을 꿈꾸는 평범한 소녀... 였는데 사실 이쪽이 주인공인줄 알았지공항패션 수준... 은 아마 흔한 전대물의 박사 포지션 건 그렇고 얘 귀여움 [같이 퇴마사 하자구요~] [엣 싫어~] 아빠 죽어욧 건물은 때려 부숴야 제맛 아무리 그래도 이 신내림[변신]은 좀 억지 아니냐 [그거 내꺼라능] [엣... 엄마? 이게 나?] [싫어어어어어어어어] 미소녀의 거절은 사람을 소멸시킬 수 있습니다. ㅂㄷㅂㄷ 조금 정신 놓은 리뷰이긴 합니다만 그냥저냥 평범한 스타트네요 평범함을 바라던 소녀의 비일상과의 조우 란 느낌 뭐 본인이 바랬건 바래지 않았건 말이죠 1화부터 여러가지 떡밥도 투척하고 있고 [엄마의 정체는?. 아무리 봐도 아빠가 아
신과 함께 - 죄와 벌 : 매력이 있을 뻔 했으나......
By 오늘 난 뭐했나...... | 2017년 12월 22일 |
이 영화 역시 결국 보게 되었습니다. 다만 좀 걱정되는 작품이기는 한 것이, 국내에서 판타지 관련으로 나온 작품의 경우에는 정말 홀랑 망하는 경우도 드물지 않은 상황이기 때문입니다. 이 문제로 인해서 아무래도 매우 걱정되는 작품이 되어버린 것도 사실이죠. 하지만, 그래도 일단 궁금했던 상황이기 때문에 영화를 피해갈 수 없다는 생각이 들게 되었습니다. 워낙에 궁금해 했던 작품이기도 해서 말이죠. 그만큼 걱정 되지만 말입니다. 그럼 리뷰 시작합니다. 이 작품의 경우에는 역시나 원작 덕분에 보게 된 케이스입니다. 원작을 정말 재미있게 본 상황이었죠. 다만 원작의 경우에는 2부와 3부 넘어가면서 오히려 제 취향과는 거리가 멀어진 케이스이기는 했습니다. 그래도 1부는 상당히 좋은 상상력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