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별의 아침에 약속의 꽃을 장식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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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별의 아침에 약속의 꽃을 장식하자

이별의 아침에 약속의 꽃을 장식하자

'그날 본 꽃의 이름을 우리는 아직 모른다', '꽃이 피는 첫걸음' 등 드라마 중심이 애니메이션에서 탁월한 역량을 보여주었던 시나리오 작가 오카다 마리, 그런 오카다가 감독 데뷔를 한다는 점만으로도 이 작품은 눈길이 갔습니다... 거기다 미려한 비주얼로 이름이 나 있는 P.A.WORKS가 제작을 맡았다는 점 또한 이 작품에 대해 기대를 갖게 한 요소였어요... 그런데 개봉 후에 나온 작품평이 미묘해서 기대치를 낮추고 보았는데 직접 보고 나니 그렇게까지 저평가될 작품은 아니었다고 생각합니다... 이 작품은 간단히 말해, 인연에 관하여 짚어가는 작품이었습니다... 보통 인간보다 몇 배나 긴 수명을 가진 종족의 소녀 마키아가 어떠한 사건을 계기로 하나하나 인연을 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