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ES2020 - AMD 미쳤음;
By 반달가면 | 2020년 1월 10일 |
아래의 동영상은 Engadget에서 CES2020에서 AMD CEO 리사 수(Lisa Su)가 발표한 내용을 10분 정도 분량으로 편집한 것이다. 라이젠 모바일 시리즈를 발표하면서 8-코어 16-스레드 CPU로 노트북에서 데스크탑에 비견할 만한 성능을 제공할 것이라고 하기에, 그러면 데스크탑은 어떨래나 했는데... 마지막에 64코어 128스레드의 괴물 CPU 스레드리퍼 3990X를 들고 나와서 오는 2월부터 판매하겠다고 한다;; 기본 클럭 2.9GHz, 부스트 클럭 4.3GHz, 가격 3990달러. 이건 인텔뿐만 아니라 자사의 이전 제품까지 다 날려버리겠다는 것 아닌가; 32코어에서 64코어로 점프하다니, 야금 야금 성능 올리면서 돈 버는 시나리오 같은건 제끼고 그냥 폭주기관차 질주하는
CES 2020, 기억하고 싶은 7가지 아이템
By 자그니 블로그 : 거리로 나가자, 키스를 하자 | 2020년 3월 25일 |
지난 1월 7일부터 10일까지 나흘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는 세계 3대 IT 박람회 중 하나인 CES 2020이 열렸다. 주요 트렌드는 모빌리티와 인공지능, 디스플레이였지만, 지금 당장 가지고 싶은 제품들도 여럿 있었다. 어쩌면 큰 흐름에 밀려 보지 못했을, 기억하고 싶을 만큼 매력적인 제품들을 정리해 본다. 1. 옵떼 프리시즌 피부관리 시스템(Opte Precision Skincare System) P&G에서 발표한 ‘옵떼 프리시즌 피부관리 시스템’은 피부 결점을 감춰주는 잉크젯 프린터다. 내장된 디지털카메라로 피부를 스캔한 다음, 고르지 못한 피부톤을 정돈하거나, 기미나 주근깨 같은 피부 색소 침착 부분을 찾아서 가려준다. 주변 피부색과 완벽하게 일치되도록 색을 프린트해서 피부를
동네 오토큐의 과다정비 문제
By 천하귀남의 工子 天下之大福! | 2020년 8월 31일 |
지난번에 자동차 조수석의 센서가 박살 나 문이 자동으로 안 잠겨 수리받은 적이 있습니다. 급한대로 평소 가던 대형 업체가 아닌 동네가까운 오토큐로 갔지요. 수리 끝날무렵 차량의 전반적인 상태를 이야기 하면서 브레이크 패드가 다 나갔으니 안전상 교체하기를 권합니다. 그런데 한가지 이상한 부분이 작년 말에 오일 교환받으면서나 정기 점검에서 브레이크 패드는 아직 꽤 남았다고 한 말을 들었고 올초 코로나로 거의 운행을 안 했는데 브레이크 패드를 갈아야 한다는 것이 참 이해가 안 가더군요. 마침 올해 정기점검 기간이 되어 검사 받아보니 여기서도 아직 수천Km는 남았다고 합니다. 다음 오일 교환 할때 나 갈라고 하더군요. 제일 큰 문제는 지난번 수리한 문도 한달 쯤 지나 보니 한번에 제대로
컴퓨터 CPU 노트북 CPU 성능순위 AMD 라이젠 인텔 CPU 종류 비교
By 연봉1억 블로거 그남자 원동욱의 그남자의사랑에세이 | 2024년 2월 6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