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
원문 보기 →![이케베 신이치로 池部晋一郞의 [우부메의 여름 姑獲鳥の夏]](https://img.zoomtrend.com/2014/11/27/a0006534_5476eaef7b1bb.jpg)
이케베 신이치로 池部晋一郞의 [우부메의 여름 姑獲鳥の夏]
오랜 기다림 끝에 도착했다. 사실 이 결과를 원한 건 아니었지만, 애초에 원했던 것들 중에 일부는 무사히 손에 들어왔다. 바로 이케베 신이치로의 [우부메의 여름]이 그것. 나머지 이시카와 추가 츠카모토 신야와 함께 한 두 작품 [6월의 뱀]과 [쌍생아] 사운드트랙은 실패한 결과에 따른 대용품일 뿐이다. 이케베 신이치로의 이름을 처음 머릿속에서 각인하게 된 건 – 다른 사람들도 거의 마찬가지겠지만 – 구로사와 아키라의 [가케무사] 덕분이었다. 무의식적으로 그의 음악을 듣게 된 것까지 포함한다면 그 유명한 미야자키 하야오의 아니메 [미래소년 코난]까지 들어가겠지만, 사실 그땐 음악이 누군지 중요하지 않았고 ‘어! 이거 영화음악가가 누구지?’ 생각하게 됐던 걸 따져본다면 역시나 [가케무사] 때부터가 맞는 거 같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