칸코레 E-6甲 클리어
By 기록하고픈 잡담 | 2016년 5월 14일 |
![칸코레 E-6甲 클리어](https://img.zoomtrend.com/2016/05/14/d0017676_57371b147caf8.jpg)
현재까지 알려진 공략을 바탕으로 사전준비 뒤 D-G-F-H-N루트로 9회공략해서 클리어했습니다. 방깍 기믹은 E-5갑 I마스에서 S승 2회, E-6-A 6회 중 S승 5회, E-6-L에서 3회 중 S승 2회, D 패배 1회, E-6-G는 L공략 2회째에서 S승을 딴 후 바로 2항모 편성인 아랫길로 공략을 들어가면서 9회 전부 S승했습니다. 개인적인 감상으론 E-6,7은 갑으로 깰만한 자원여유가 없다면 과감하게 병 난이도로 그냥 클리어하는게 낫다고 생각합니다. 수복재가 미친듯이 들어가기 때문에 자원은 어떻게해도 수복재때문에 답이 없어질 가능성이 있습니다. 제공권은 보스마스에서 항공우세를 유지할 수 있도록 대략 280~301을 맞추고 공략했습니다. 수상전투기 2슬롯을 하야스이나 항순이 운영하면 숙련도 MA
[칸코레]15년 봄 '발령! 제 11호 작전' 정리
By 제목따위는 없어도 됩니다. | 2015년 5월 1일 |
![[칸코레]15년 봄 '발령! 제 11호 작전' 정리](https://img.zoomtrend.com/2015/05/01/b0057842_5542605527d42.jpg)
분기별로 찾아오는 이벤트 해역이 새로 열렸습니다. 이벤트 해역 이름은 '발령! 제 11호 작전'입니다. 일본이 승전한 '실론 해전(1942.3.31~1942.4.10)'과 그에 이어 시행하려 했던 11호 작전이 모티브가 되고 있으며, 무대가 된 '인도양'을 의미하는 '카레양', 스리랑카 섬을 의미하는 '리랑카 섬' 등이 언급되고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밀덕이 아닌 관계로 패스.. 비교적 대규모 이벤트라고 했지만 자원과 시간만 있으면 순식간에 깨버릴 난이도였습니다. AL/MI 작전에 추가된 악랄한 딱지 시스템과 트럭 정박지 강습에 추가된 갑을병 시스템이 합쳐지긴 했지만 생각 외로 쉽게 깬 분들이 많아보입니다. E-1 해역, "발동준비, 제 11호 작전!" 카레양 입니다. E-1부터 이번
아크로열 신경쓸 때가 아니야
By 변덕이 죽끓듯하는 곳 | 2017년 9월 12일 |
![아크로열 신경쓸 때가 아니야](https://img.zoomtrend.com/2017/09/12/a0030497_59b7d183cffba.png)
이벤트를 능가하는 업뎃으로 모티베이션 대폭 상승....역시 깡겜은 갓겜 아크로열한테는 미안하지만, 사라를 얼추 최전선 멤버급으로 레벨을 올려놔야.... 뽐뿌는 뭐다 ? 왔을 때 더 세게 가는 겁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