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가 오기 직전에는 덥지
By [謎卵] Наш Дом Россия | 2018년 4월 21일 |
더워. 내가 딴전 볼 때 골이 들어가네. 커피 적당히 마셔야지. [오늘의 2부리그] 제목을 바꾸니 제대로 2부 느낌. 챌린지보다 나은가도 모르겠다. 2부. 대전:성남=1:2 26'성남 - 9.정성민 득점 57'대전 - 27.키쭈 득점 86'성남 - 11.서보민 득점 - 설마 유상철이 이긴 뒤로 못 이긴 거였어? 좀 심하잖아. 아니 2013이면 김인완 감독도 이겼었나. - 정성민이는 언제 성남에 갔을까나? - 페드로는 왜 계속 출전시키는 걸까? R리그에서 폼이라도 올리고 오라고 하지. 옵사이드만 해도 일부러 걸리라고 시간 끄는 느낌까지 받았음. 그게 일부러일리는 없으니 실력이겠지. 유소년 아이들의 개그 소재로 등극한 페드로. 우리말 모르겠지? - 장애인의 날 행사를 한
심천 4개국 친선대회 마지막 경기 승리
By [謎卵] CODE PAGE 949 | 2015년 1월 15일 |
사실 대회 방식을 잘 모르겠긴 한데 팀 수가 적으니 풀리그지 않을까 싶다. 우리가 2승했는데 나머지 팀 전적을 모르니 순위를 모름. 순위를 안 내는 건가. 그럴리가. 중국어를 모르니 검색으로 찾기도 난감하군. 지소연, 전가을 골이라는데 2:1로 이겼단다. 기사 사진은 아시안 게임 사진 재활용으로 보임. 댓글 다시는 분들 중 한 명이라도 WK리그 인터넷 방송을 봐주기 바람. 그게 여자축구를 돕는 길임. 다행인지 불행인지 WK리그는 실업리그라 관중은 없지만 주변 리그들 처럼 투 잡을 뛰지 않고 운동만 할 수 있는 쾌적한 리그로 알려져서 유로파 득점왕도 영입할 수 있는 좋은 환경이다. 남자 프로 축구가 돈없고 후지다는 평을 듣는 것과는 달리, 국제적인 리그 평은 좋음. 좀
시간 무지 빠르네 벌써 또 아시안컵
By [謎卵] CODE PAGE 949 | 2014년 12월 22일 |
◇2015년 호주 아시안컵 최종엔트리(23명) ▶GK=김승규(24·울산) 김진현(27·세레소 오사카) 정성룡(29·수원) ▶DF=장현수(23·광저우 부리) 김창수(29·가시와) 김영권(24·광저우 헝다) 곽태휘(33·알힐랄) 김진수(22·호펜하임) 차두리(34·서울) 박주호(27·마인츠) 김주영(26·서울) ▶MF=기성용(25·스완지시티) 이청용(26·볼턴) 손흥민(22·레버쿠젠) 한국영(24·카타르SC) 남태희(23·레퀴야) 구자철(25·마인츠) 김민우(24·사간도스) 한교원(24·전북) 이명주(24·알 아인) ▶FW=조영철(25·카타르SC) 이근호(29·엘 자이시) 이정협(23·상주) 출처는 스조니 굳이 눌러보실 필요는 없을겁니다. 협회에도 있음.http://sports.new
이스 8 - 도기 외 불편한 점
By 조훈 블로그 | 2016년 7월 22일 |
우리의 친구, 이스 시리즈의 진 히로인 도기가 이놈이었다니…. 여태껏 신 캐릭인 줄로만 알았다. 재미를 극대화하기 위해서 발매 예고가 된 시점부터 어떤 정보도 보지 않았던 것이 실수(?)다. 일단 하고는 있는데 로딩이 좀 심각하다. 단일 로딩으로는 그냥저냥인 느낌이지만, 예컨대 방에 들어갔다 나왔다 반복해야 하는 경우가 생기면 심각한 단점이 돼 버린다. 이동은 오직 스틱으로만 되게끔 바뀌고 우측 스틱으로는 카메라 시점 바꾸는 것이 생겼는데(몬스터 헌터 시리즈처럼), 이게 내게는 영 불편하다. 뒤(혹은 좌, 우 특정 시점)를 놓치는 경우도 발생하고, 당장 키패드로 이동이 안 되는 것이 불편하다. 이벤트 때 캐릭터가 말을 하는 중에 좌측에 삽화 얼굴이 나오지 않는 것이 몹시 아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