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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보기 →비난글은 그 자체보단 강도와 빈번함의 문제라고 봄.
비난을 한번쯤 하는거야 다들 아 그렇구나 웃고 넘어갈 지점이라고 생각함 하지만 지속적으로 마치 대장간에서 칼을 만들기 위해 쇠를 두드리듯이 지속적으로 같은 주제를 반복하다보면 그만큼 비난의 날은 날카로워지고 거기에 대응하는 사람을 자꾸 슬슬 베려고 휘두르기 시작하면 이게 허허 웃고 넘어갈 문제가 아니라 '넌 툭하면 물고 넘어질게 그것밖에 없냐'는 짜증과 적의만 생긴다고 보거든. 일례로 내가 경험한 블로거 가운데서도 인기만점인 블로거와 툭하면 시비가 걸리는 블로거가 있었는데 난 시비걸리는 블로거 쪽을 오히려 더 좋아했음, 왜냐면 그 사람은 어떤 주제에 대해서 비판, 혹은 비난을 해도 깔끔하게 크게 두어번 하고 말았고 인기만점인 블로거는 빈번하게 같은 주제로 비판 내지는 조롱을 섞어가면서 언급했으니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