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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보기 →모드리치 vs 샤비, 이니에스타 - 모드리치 중심 가상 문답
모드리치 옹호(이하 모) :모드리치는 레알 마드리드에서 챔피언스리그 역사상 처음으로/유러피언컵까지 포함해도 42년 만에 3연속 우승을 해냈다. 또한 대표팀에서는 명백히 언더독인 크로아티아를 이끌며 월드컵에서 준우승까지 차지했다. 이 활약을 인정받아 월드컵 골든볼에 선정되었고, UEFA 올해의 선수상을 받았으며, 이제는 피파 올해의 선수상까지 받았다. 모드리치는 이제 샤비-이니에스타와 비교해도 충분히 같은 위치(주장하는 사람에 따라 그 이상)에 올라섰다고 할 수 있다. 샤비, 이니에스타 옹호(이하 샤/인) :아직 그렇지 않다. 샤비/이니에스타 역시 바르셀로나와 스페인 대표팀에서 수많은 우승을 차지했고, 메시와 호날두의 전성기 시절 그 다음으로 많은 상을 받으며 활약한 선수들이다. 모드리치와 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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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posts[2022 카타르 월드컵] 크로아티아 2 : 1 모로코
모드리치의 페인트부터 그바르디올의 헤딩까지 꽤 복잡하게 올라갔는데 부드럽게 연결되면서 멋지게~ 걷어낸걸 바로 이용해서 모로코도 동점을 만들고 3. 4위전 답게 둘 다 꽤 공격적으로 나와 좀 빈틈이 많긴 했지만 가볍게 볼 수 있었네요. K리그의 자랑(?) 오르시치의 골대슛을 마지막으로 크로아티아가 결국엔 3위를 차지하면서 모드리치도 유종의 미를 거두고 잘 끝냈네요. 이제 카타르 월드컵도 한 경기 남았는데 아르헨티나 화이팅~~ ㅎㅎ
[2022 카타르 월드컵] 크로아티아 1 : 1 브라질
방향이 전혀 달라서 먹혔다~ 싶었는데 골대가 뱉어낼 줄이얔ㅋㅋㅋㅋㅋ 승부차기에서 리바코비치 골키퍼는 진짜 미쳤네요. 이걸 막고 시작하니~ 브라질이 일본해버릴 줄이야 ㄷㄷㄷ 아르헨티나는 과연~~ 모드리치 고려장ㅋㅋㅋㅋㅋㅋㅋㅋ
크로아티아vs브라질전은 평범하다
브라질이 지공으로 페널티박스까지 밀고 들어오는데 성공하면 크로아티아의 수비수는 9명의 두줄 수비로 하피냐의 공간 창출 능력은 거의 삭제가 되면서 예선때로 되돌아갔습니다. 비니시우스는 여전히 파괴적이지만 모드리치가 효과적으로 경합하고 세컨 볼 상태가 예측되면 깊숙한데 위치한 비니시우스의 빈자리를 노리기 위해 남아 있던 페리시치까지 달려들면서 최종적으로 10명의 두줄 수비를 보여줍니다. 무모한 수비는 차지하더라도 한국전때의 비니시우스는 원래라면 손흥민이 지금의 모드리치가 보여주는 수비적 역활 중 어느 정도는 해줘야 되었다는 아쉬움이 느껴지는 전반이었습니다. 이 문제는 예선 내내 그랬습니다만 우리는 선수를 보호할 목적이었는지는 몰라도 지공의 국면에서는 손흥민 선수 자리는 이재성같이 다른 선수들이 있었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