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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탈기어 솔리드 V : 그라운드 제로스 - 데모? 프롤로그? 혹은 튜토리얼?
정식 제품판에 앞서 소량의 분량을 잘라다 따로 판 것이 게임계에 처음 있는 일은 아닙니다. 최근 사례로 그란투리스모5 : 프롤로그가 있겠고, 그 전엔 그란4 프롤로그가 있었죠. 데드라이징2 : 케이스제로 같은 경우도 있었습니다. 더 과거로 나아가보면, 코나미와 코지마, 메탈기어야 말로 이 분야의 선주주자였다고 아니할 수 없습니다. 바로 MGS2의 프리미어 트레일러 DVD를 따로 팔아먹은 게 이들이었기 때문이죠. 트레일러를 팔다니, ZOE에 MGS2 체험판을 끼워판 건 애교 수준이라고 해도 될 정도입니다. 이런 사례가 전무 하진 않았으나, 언제나 비판은 있어왔습니다. 개발기간과 제작비를 무마하기 위해 체험판을 팔고, 유저들을 우롱한다고 말이죠. 하지만 그라운드 제로스(이하 GZ)는 가장 최근 사례인 그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