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恋空」

소근소근 노트|2012년 12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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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恋空」

소근소근 노트|2012년 12월 13일

10대 때만 할 수 있는 사랑도 있겠지. 아이들이란 믿는 대로 저질러버리니까. 철없는 아이들의 연애지만 진심으로 믿는다면 저렇게 꽃필 수도 있겠다 싶었다. 역시 내 감성은 미스치루인 듯. 옛날보다 많이 낡아진 것 같기는 해도, 미스치루적 세계관은 아직도 로맨틱하게 느껴져. 영화의 초반부는 어처구니가 없더니. 후반부는 그냥 신파 판타지구나 생각하고 적응했다. 이라가키 유이의 소녀다움은 영원히 기억되겠지. '소녀'라는 게 저런 거구나, 새삼 신기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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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우라 하루마, 아라포 여자의 기대를 배반한 육식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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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ever-ing|2013년 7월 9일

6월 20일에 종영한 드라마 '라스트 신데렐라'(후지TV 계). '아저씨녀'를 연기한 시노하라 료코의 열연은 물론이고 그 시노하라를 잡게 된 미우라 하루마와 후지키 나오히토라는 이케멘만이 두드러진 동 드라마. 특히 아낌없이 누드를 선보였던 미우라에 대해서는 '너무 섹시해', '왕자님 같아 멋있었어'라며 아라포 여성을 중심으로 팬이 급증하고 있다고 한다. 이 드라마의 캐치 카피 '조금은 야한 성인의 사랑 이야기'는 완전히 미우라을 위한 것이었던 것 같다. 키시모토 세실 '저런 연하의 이케멘에게 구애받게 되면 어떻게 하지'라고 세상의 여성들로부터 뜨거운 시선을 받고 있는 미우라. 드라마 속에서 시노하라가 연기한 연상녀인 사쿠라에게 적극적으로 접근, 마침내 쟁취한다고 하는 미우라는 사생활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