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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보기 →![[일본 - 아리마] 료칸여행 #02](https://img.zoomtrend.com/2014/08/20/d0139729_53f4bf785f24f.jpg)
[일본 - 아리마] 료칸여행 #02
부른배를 싸안고 밤놀이나 다녀오자! 싶어서 동네한바퀴 돌고 들어오니 다소곳하게 깔린 이부자리 두채. 여기서 "어, 어어.. 우리는 그, 그런 사이 아, 아니거든요!" 라거나 "어.. 전 혼자 왔는데 왜.. 이부자리가 두채지요?" 같은 드립이 떠오르셨다면.. 축하드립니다. 당신은 훌륭한 어른이입니다.(.....) 하지만 좀 자기도 이른 시간인지라 온천이나 한번 더 가야지~ 하고 일어섰습니다. 꽤 늦은 시간이기었기에 사람도 없이 조용~합니다. 여관의 딸내미라던지 미망인 여주인이 늦은 온천을 즐기는 시츄에이션을 떠올리셨다면.. 축하드립니다. 더 이상 돌아올 수 없는 길에 서계십니다. 아무도 없는 온천탕.... 저는 일행의 미친놈 보는 듯한 시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