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앙마이 여행 님만해민 맛집 2곳 미슐랭 카오소이 님만 & 떵뗌또
By 배짱이의 여행스토리 | 2024년 5월 27일 |
태국 - 치앙마이 둘러보기 1, 고기부페 chum pae
By 늘 푸른 전나무처럼...... | 2012년 9월 11일 |
느긋이 일어나려 했는데 소란스러워 잠이 일찍 깨어버렸다. 아마, 트래킹 준비하느라 바쁜 모양이다. 9시까지 누워 운기조식한 후 일어나 씻고 풀장 옆의 카우치에 누워 빈둥빈둥. 10시 30분 정도해서 태사랑에 소개된 잉 하우스 가서 볶음밥 주문. 소개대로 엄청 맛있다. 설탕없이 망고 쉐이크 하나 추가. 시내 구경도 할 겸 열대 과일도 먹을 겸 와로롯 시장으로 향했다. 가는 길에 보이는 사원 구경도 하고. 와로롯 시장에서 망고스틴 36밧, 망고 90밧 각각 1kg + 중간 크기 망고 하나 10밧.(kg 35밧짜리 이게 더 맛있음)을 구입하고 걸어서 숙소로 돌아오는데 꽃 가게들이 보인다. 예쁘게도 해 놓았구만. 부처님께 드릴 꽃이 쉬이 시들지 않도록 저렇게 얼음을 이용해서 냉장
치앙마이 장기거주자를 위한 숙소, 싼티탐 - 뷰도이(View Doi)
By Love Actually is all around | 2015년 4월 24일 |
2015/03/21~ 2015/04/19 한달동안 지냈는데, 결론만 얘기하자면 만족스러웠던 곳이였습니다. 3월이 비수기여서 쉽게 방을 구할 수 있었고, 가격 또한 상당히 저렴했습니다. 저는 송크란 축제 때문에 1달정도 여기서 지냈었는데, 타패나 올드타운만큼의 큰 규모의 축제는 아녔지만, 싼티탐 메인도로에서도 소소하게 재미를 느낄 수 있었구요, 사람들이 다들 따뜻하게 잘 웃어주더라구요.. 물가도 다른지역보다 좀 더 저렴하고 먹을데도 많고, 재래시장도 가까워서 (도보로15분) 심심하지 않게 잘 지낼 수 있었습니다. 다음에도 여길 다시 묶겠습니까 라고 한다면.. 흠, 그건 아닙니다. 하지만, 가격대비 상당히 좋은 숙소임은 틀림 없습니다. 실은 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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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Der Sinn des Lebens | 2021년 2월 22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