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우리가 만나게 될 IT
By 자그니 블로그 : 거리로 나가자, 키스를 하자 | 2018년 1월 30일 |
신기한 지난 몇 년이었다. 돌이켜보면 매년 예상하지 못한 큰 사건이 IT 분야에서 일어났다. 크게는 4차 산업혁명(이 단어에 동의하진 않는다.)이라 불리는 어떤 흐름이고,작게는 3D 프린팅이나 가상현실,인공 지능, 비트 코인 같은 것이 좋은 예다. 2018년 올해에는 과연 어떤 일이 일어날까? 로봇, 상상이 현실이 되다 큰 흐름은 예전과 비슷하다. 핵심은 인공지능이고, 인공지능 기술을 기반으로 만들어지는 하드웨어나 소프트웨어가 계속 발표될 예정이다. 예전과 다른 점은 전에는 “와 이런 것도 있어? 그런데 어디에 써야해?”라는 느낌이었다면,올해부터는 실제로 쓸 수 있는, “아 이렇게 쓰면 되는 구나”하고 알 수 있는 것들이 더 많아질 것이다. 먼저 다양한 서비스 로봇을 곳곳에서 많이
작곡 인공지능 16일째...실패하진 않아~!
By Ice Cream 시즌 2 | 2016년 10월 18일 |
어제 작업을 하긴 했지만 작업속도가 빠르지는 못했어요...>_<;;;; 일단 잘못 작업한 것을 찾아내고 그것을 수정하고, 작업을 함에 있어서 정확도를 올리는 방식이라는 점도 영향이 있는 것 같네요... 일단은 작업을 하였기 때문에 역시 하루가 더 추가되었습니다. 아마도 모짜르트 주사위 작곡법을 알고 부터 100% 되는 방식이다! 라는 느낌도 받았기 때문인것도 있을것 같아요. 저의 방식과 모짜르트 주사위 교향곡 방식을 결과값에서 포함시킬수 있기 때문에 안될수가 없는 것이죠. 물런 모짜르트 주사위 교향곡 대신이 빅데이터를 이용해서 하는 인공지능이라고 적어도 됩니다. 그 값을 포함해서 더 많은 범위에서 결과값을 만들어낼수 있지요. 어쨌든 좀더 결과값에서 소
2018 대한민국발레축제-유니버설발레단 '발레 춘향'
By 과천애문화 | 2018년 6월 1일 |
당신은 버튼을 누르는 법을 아시나요?
By 천하귀남의 工子 天下之大福! | 2021년 2월 3일 |
서점 가보니 이런 책이 있더군요. 비닐 코팅된 모양으로 보건데 상당부분 알만한 자동차 버튼의 나열이 많기는 할 겁니다. 하지만 얼마 전 추운 날 자동차 조수석의 발열 기능을 키려고 보니 어느 버튼이 맞는 것인지 헛갈려본 경험에서는 그래도 한번 봐 둘 필요는 있겠다 싶습니다. 나중에 도서관에서 한번 찾아 봐야겠습니다. 헌데 가면 갈수록 기능이 복잡해 지고 한 버튼 안에서 이뤄지는 상호작용이 복잡해 결과 예측하기가 어려우니 이 버튼을 눌러야 하는지 아니면 꺼야 하는지 확신이 안 서는 문제는 심각해져 갑니다. 여기에 터치스크린 인터페이스에서 심플하게 한다고 겉은 간단하지만 메뉴항목 안쪽에 숨어 버리는 기능들이 뭔지 모르는 경우도 제법 됩니다. 아직이야 기기 조작하는데 대충 감으로 때려 맞추는 것이 가능한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