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노의 질주, 더세븐

.|2015년 4월 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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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노의 질주, 더세븐

.|2015년 4월 6일

난 이 시리즈물을 하나도 안본 사람이다. 그래서 유독 영화의 줄거리가(특히 엔딩) 뜬금 없고 뭔가를 끼워맞추려 하는 것처럼 보였다. 근데 이유가 있었던 것이다. 이 영화의 브라이언 역을 맡은 폴 워커가 사망했다고... 보면서 진짜 멋지다고 생각했었는데. 참 어쨌든간에, 영화는 오락물로써는 손색이 없다. 개취로 영화관에서는 이런 영화를 또 봐줘야 한다고 생각한다. 브라이언과 동양 분위기의 단역?(치고는 꽤 많이 나오는)의 액션합이 너무 신박하고 멋있었고, 절벽씬의 스릴은 최고였음... 다만 아까도 말했듯 브라이언을 급히 퇴장시킬 수 밖에 없다보니 안어울리지만 가족애를 강조할 수 밖에 없었던 것 같고 그래도 급히 땜빵한 것이라고 생각해보면 참 괜찮았던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