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 제작자「여기서 미니 게임을 한줌ㅋ」←이거
By 건강해지길 바라는 더스크 하우스 | 2021년 3월 4일 |
1 싫다 2 FF 4 드라퀘는 그런 거 안하니까 좋았다 또한 아직도 DoD3는 마지막 리듬게임 화면 암전 파트를 깨지 못해서 결말을 못봤습니다...불꺼졌으면 그만하라고! 246>>4 카지노랑 몬스터 투기장도 모르는 알못18낚시20커맨드 게임에 액션 요소 넣으면 끝이지21블랙홀은 좋았다23KH 시리즈의 슈팅게임은 어디에 수요가 있냐?25 게임 진행에 필수라고! ㄹㅇ 그만둬라26 낚시만 용서되는 건 이상하다29미니게임에 열중해서 앞으로 진행하지 못하게 된다34 체스에서 이기지 못하면 진행할 수 없다고! 근데 그럭저럭 강해42>>34 이러면 나는 절대로 못깸62FF7「추운 산을 올라? 버튼 연타로 몸을 쓰다듬는거다!」 이런거로 좋
[프야매] 구단팩과 코스트팩에서 노위시 일때는 그녀를 의심했습니다.
By 차가운사과의 나무공작소 - [도서, 창작, 주관, 잡상] | 2013년 10월 8일 |
그러나 그들은 상상을 초월한 선물 - 통수 - 를 준비하고 있더군요. 고코스트는 많이 나왔지만 수많은 카드중에서 위시가 단 한 장도 나오지 않고 스트레스로 웬만한 고코가 다 갈려나가는 와중에 10/8/8로 - 참고로 저는 롯올 외길 유저입니다. 영영 못 먹을 줄 알았다는 건 함정. - - 저 당시의 심경을 백분 이해하겠더군요. (...) - 롯올 외길을 걸어가는 저에게 최고의 위시. 제 정신으로 돌아와 진정되기 까지 30분 걸린 것 같습니다. 야구왕에서 뽑은 루키 92 염슬라와 함께 최고의 1-2선발을 구가하게 되겠군요. 이렇게 영원할 것 같았던 05 골글 손민한의 1선발 독주는 마감 서유리 부매니저 새로 나오면 하나 필히 사야겠습니다. 어제의 분투가 없었다면 갈갈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