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신의 21화 - 아니길 바랬지만 그것이 왔다. 허나..
By 리나의 애니망상 [EGLOOS Ver. 2.0c] | 2012년 10월 23일 |
![[드라마] 신의 21화 - 아니길 바랬지만 그것이 왔다. 허나..](https://img.zoomtrend.com/2012/10/23/e0032029_5085df3ba9f18.gif)
어제 저녁때..정확히 8시부터 왠지 기분이 싸해지고 뭔가 의욕이 사라지더만.. 이럴땐 안 좋은 일이 생기는데.. 어이없게도 신의의 스토리가 그리 될줄은.... 역시 기대를 하면 할수록 실망감은 큰 법인가 보다. 하지만 아직 3번이 남아 있다. 솔직히 넘어서지 말아야 할 선 바로 앞까지 온 것 같지만 오늘로 다시 복귀할수 있다고 본다. (이래놓고 담주 월요일 또 같은 일 반복하면 그땐 정말 답이 없지만..) 현재까지 풀지 못한 것들을 어떻게 풀지가 이 드라마의 최대 관건인데.. 아직 그것들을 풀 생각이 없는 것 같아 답답해지기 시작한다. 오늘 그것이 시작될 것인가. 아니면 계속 떡밥 방사만 줄창 할 것인가. 그리고 다른 드라마처럼 용두사미로 끝날 것인가. 나는 어떻게든 희망을 가져볼란다. 이리 급하게
판타지 퓨전사극 대결, 신의 vs 아랑사또전 기대된다
By ML江湖.. | 2012년 8월 13일 |
![판타지 퓨전사극 대결, 신의 vs 아랑사또전 기대된다](https://img.zoomtrend.com/2012/08/13/a0106573_50274786ca392.jpg)
런던올림픽이 끝나면서 본격적인 평일밤 드라마 타임이 다시 시작됐다. 결방 속에서도 보기좋게 끝낼 건 끝내고, 새롭게 시작된 드라마들은 출발선 상에서 다시 서며 드라마 팬들을 설레이게(?) 하고 있다. 그 대표적인 건 알다시피, 여러차례 홍보에 나왔듯이 두 개의 판타지 퓨전사극으로 SBS <신의>와 MBC <아랑사또전>이다. 포맷이 꽤 비슷한 두 드라마의 타입은 현대물이 아닌 사극. 그렇다고 정통사극이 아닌 역사적 배경이 들어가면서 팩션이 가미된 퓨전사극이고, 또 하나는 민담으로 내려온 고전을 소재로 하면서 퓨전 로맨스를 표방하고 있다. 그러면서 나름 다행인 건 두 드라마가 같은 요일에 배치되지 않았다는 점. 그래서 시간 타임이 달라서 이것을 대결로 보기는 어렵겠으나, 비슷한 장르를 견지
헛갈리는 공민왕의 케릭터
By 역사 그리고 핏빛 향기 | 2012년 10월 11일 |
어제 SBS 드라마 대풍수가 시작되었는데... 여기 나오는 공민왕의 케릭터 참 헛갈린다. 바로 전날 같은 시간대, 같은 방송사에서 하는 드라마 신의에도 공민왕이 나오니. 하루 차이로 나오는 공민왕이 너무 다르다. 방송사 사정이 있었으니 이렇게 배치했겠지만...
【사진 있음】최근 다키마쿠라 너무 진화해서 뿜었다ㅋㅋㅋㅋㅋ
By 건강해지길 바라는 더스크 하우스 | 2013년 3월 8일 |
![【사진 있음】최근 다키마쿠라 너무 진화해서 뿜었다ㅋㅋㅋㅋㅋ](https://img.zoomtrend.com/2013/03/08/c0109099_5139337b8713e.jpg)
1: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3/03/07(木) 20:56:41.06 ID:W8r8WOLg0 자세한 내용이 궁금하다고? 그럼 이어지는 내용을 누르면 되잖아? 뭐 여기서 망설이고 있는거야 2: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3/03/07(木) 20:57:30.66 ID:dEfdncyy0굉장해 4: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3/03/07(木) 20:58:01.00 ID:5IOR3SMl0잘도 떠올렸네 이런걸 9: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3/03/07(木) 20:59:09.38 ID:5+qtVc87P오나홀 집어넣을 구멍 있으면 완벽하네 16: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3/03/07(木) 20:59: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