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
원문 보기 →박정배
두산 시절 박정배에 대한 평가는 시즌 마무리 때마다 비슷하게 해왔지만, "나쁜 점은 없지만 좋은 점도 없다.", "주무기가 없어 2 스트까지는 어떻게든 잡지만 그 이후에 쉽게 맞는다.", "공이 매우 위력적인 편도 않으면서, 제구도 완벽하지 않은 이도저도 아닌 어중간한 투수" 정도였다. 나이도 어리다고 할 수 없는 나이에 더 이상의 반등은 힘들지 않을까 싶어 방출될 때도 "심정적으로는 아쉽지만 당연한 수순"정도로 마무리했다. 작년 방출 이후에 SK에서 중추적인 역할을 했는데, 그 전보다 실력이 막 늘었다기 보다는 '절박한 심정으로 시즌을 잘 준비해 왔구나.', '혼신을 다하고 있구나.' 정도였다. 실제로 역할도 SK 투수진에 생긴 구멍들을 막아 나가는 마당쇠 역할이었고... 근데 박정배가 앞으로

![[일상] Eave 65와 목새 택타일 | 토프레 무접점 느낌 | 타건 영상 있음](https://img.zoomtrend.com/2026/06/07/1780838085-SE-77297eb3-90bf-43a7-9629-75fd8530e370.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