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 영화 2편 - 약속 & 록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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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 영화 2편 - 약속 & 록키
우리에게 공통적으로 약한 부분은 '신파'라는 진단을 내놓고 여러 신파영화들 중 두 편을 골라서 최근에 봤다. 박신양과 전도연이 나오는 , 실베스타 스탤론이 직접 각본을 써서 주연을 맡은. 둘 다 이번에 처음 봤다. 그리고 둘 다 넘 잘 써서 놀랐다. 이런 영화들인 줄 몰랐다. (김유진 감독, 이만희 작)은 워낙 여러 드라마나 영화에 패러디된 장면들이 많다. 최근 에서 이종혁이 울먹이며 "당신께서 저에게 니 죄가 뭐냐고 물으신다면 이 여자를 만나고, 사랑하고..."했던 성당씬이 똑같이 나와서 가장 슬픈 장면인데 웃어버렸다. 또 전도연이 "나를 안보는 것만이 배신이 아니야. 마음으로 나를 떠나보내는 것도 배신이야" 하던 장면 역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