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한산성 넘어 분원리 구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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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한산성 넘어 분원리 구경
6월 16일, 지난주 토요일에 다녀온걸 포스팅할 시간이 없어 이제야 업뎃 오늘의 주요 목적지는 두 곳인데, 먼저 거칠 남한산성은 서울에서 업힐 하면 떠오르는 세 곳중 하나. 남산-북악-남한산성 순으로 사람들이 많이 가는 것 같고, 난이도는 반대로 남한산성이 제일 높다고들 한다. 그 다음 광주쪽으로 내려가서 서울근교의 유명한 훈련코스인 분원리를 한바퀴 돈 뒤 복귀한다. 분원리 돌고 퍼지면 팔당쯤에서 중앙선 타고 돌아올 수 있으니 부담이 좀 덜하다. 아홉시 반쯤 집을 나서 양갱 두개 사들고 한강으로. 출발할때 뭔가 빼먹었다는 생각이 들었는데 썬크림을 안바르고 뛰쳐나온 것을 깨달았지만 돌아가기가 귀찮아서 그냥 가던길 간다. 거리는 남부순환로가 약간 가깝지만 지난번에 신호등지옥을 보고 왔으니 앞으로 남부순환로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