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1125_미육의 향기를 하고
By 덕후면 어떻고 아니면 어떠한가- | 2014년 11월 26일 |
0. 2008년. 제작은 elf사. 1. 우와 엄청나다!!! 갈수록 게임의 짜임새에 감탄하게 된다. 일단 각각의 캐릭터가 너무 잘 잡혀있다. 그 캐릭터를 너무 잘 풀어냈고 너무 잘 마무리했다. 주제의식도 명확하고 전개도 지루하지 않다. 야한 코드도 잘 짚어내고 있고 영상도 수려하다. 이런 야겜이 있었다니... elf사...눈여겨 보게 된다. 화룡점정은 모든 엔딩 본 후에 카오리 시점으로 모든 사건을 다시 한번 진행하는 부분. 모든 사건들의 개연성을 다시 한번 명확하게 짚어준다. 2. 거의 모든 떡밥들은 회수했는데 몇가지 의문이 남는 부분들을 얘기하자면 첫번째는 카오리의 방을 조사할 때 벽에 있던 두번째 구멍. 이 두번째 구멍은 뭐
호치키스 유키노...연예놀이의 결말은..
By 버섯집표 아루루의 양배추 농장 체인점 | 2012년 6월 27일 |
유키노는 계속해서 주인공을 도와주면서 꽤 상조연이 흥하게되지만 계속해서 호치키스로 유키노에게 고백하는 이들이 많아 곤란해합니다 그러자 주인공은 가짜로 연예놀이를 하면 어떻겠냐고 해서 주인공과 유키노는 거짓으로 사귀게 됩니다. 뭐 그전에 학생회에서 이런 데이트도 하면서 살짝 플래그는 있었지만 둘이서 연예놀이를 하면서 계속해서 같이 있게되고 주말엔 만나면서 진짜 데이트도 하고 연인사이가 되는것이 아닌가 할정도로. 깊은 관계가 됩니다. 그러면서 이름까지 부르는 관계가 되고 데이트가 끝나면 유키노가 주인공에게 입맞춤까지 해줍니다만 사건의 발단. 유키노의 성적이 떨어졌다. 평소 간호사가 꿈이었다고 하는 유키노에게 있어 성적이 떨어지는 것은 치명적인 일 그것을 알게 된 주인공은 큰 결심을 합니다
[060424] 푸른 하늘이 보이는 언덕(靑空の見える丘) 총평 및 작품해설
By 희미한 별빛 저 너머로 | 2015년 7월 6일 |
★ 푸른 하늘이 보이는 언덕(靑空の見える丘) 총평 ♬ 아오오카 BGM 중, さかみち [Piano Arr.] (언덕길) ☆ 이 작품에 대하여 ♣ 원화 : 료우카(涼香)、이즈미 츠바스(和泉つばす) ♣ SD원화 : 사와노 아키라(澤野明) ♣ 시나리오 : 사이토 와켄지(サイトウケンジ) ♣ 음악 : 네코노 코멧트(猫野こめっと) , 쿠로스 카츠히코(黒須克彦) , 카게이에 쥰(景家淳) ♣ 장르 : 恋愛アドベンチャーゲーム(연애 어드벤쳐 게임) ♣ 참여 성우 : 아구미 오토(安玖深 音) = 고토 마이(後藤 麻衣) - 하야미 이오리 역 나루세 미아(成瀬未亜) - 니시무라 코나츠 역 카가 히카루(加賀ヒカル) -
この大空に、翼をひろげて를 하려고 했는데..
By Paradise City | 2012년 6월 11일 |
여기 자주 오시는 분은 아시겠지만저 풀탑 좀 좋아합니다... 그래서 이번 신작인 "이 푸른하늘에 날개를 펴고"도 체크해 두고 있었죠 (근데 전작도 그렇더니 얘네 제목 왜이리 길어진겨....) 좀 정신없이 지내느라 구해놓고 잊고있다가 오늘 하려고 했는데................. 저게 뭐라고 써있는거여.... 윈7로 갈아타고나서는 모든 겜이 유니코드변경으로 해결됬었는데... 유니코드 변경하고 저런거 나오는건 처음봤네요...ㅡㅡ 폰트 문제일게 뻔하니 폰트만 구하면 되겠지만... 정작 게임서 폰트 변경을 지원을 안합니다... 그럼, 게임서 쓰는 폰트를 구해야한다는 말인데.... 저게 폰트가 뭔줄 알고...(.........) 검색해도 딱히 이렇다할 해결책이 안보여서 그냥 관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