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OWS - 5티어 콘고 까지 키우면서 느낀점.

곰돌씨의 움막|2014년 12월 14일
Posts

WOWS - 5티어 콘고 까지 키우면서 느낀점.

곰돌씨의 움막|2014년 12월 14일

구리다 제독한테 진심으로 사과 해야 할듯...(....) 앞뒤로 18발의 어뢰가 경고음을 울리며 기포 사인을 남기며 다가오는데 할 수만 있다면 180도 턴이던 270도 턴이던 하고 싶더라. 그중 절반은 아군이 쏜거 라는게 함정이긴 하지만.. 아니 아무리 사정거리가 길다지만 전함 바로 옆에서 어뢰를 깔아주는건 뭘 어쩌자는.. 침수에 화재에 골고루 뜨는걸 보면서 진한 후회가.. 점령지 근처에서 깝죽대는 구축들 벼르고 벼르다가 한번 치고 나가서 356mm 점사로 다 잡은건 좋았는 데 발악하듯이 뿌리고 간 어뢰에 걸레되고 전함한테 마무리 당하니 참 멜랑꼴리 합니다. 이 게임 최대의 적은 아군입니다. 특히 경전 몰듯이 모는 구축들...(....) 위력 정찰은 좋은데 살아 돌아

Related Posts

3 posts

(워쉽)마음에 뽕이 들어차는 전과

R쟈쟈의 화산섬 기지|2022년 2월 10일

2척이 다 항모라는게 요점 처음 간 곳에 적이 너무 많아서 제가 발견되지 않은 틈을 타 아군이 좀 많은 지역으로 가는중인데 이상하게 저한테만 폭격이 쏟아짐 이상하다해서 방향 돌려서 비행기 따라가보니... 섬뒤에 항모 2척이 정박해있는거 발견. 제가 탄 다나에는 철갑탄밖에 없는지라 갑판을 불태울수 없어서 눈물을 머금고(..는 개뿔) 따라가면서 어뢰를 날려줬습니다. 어뢰 2발과 3발을 맞고 훅가는 모습을 보니 가히 기분이 째지네요. 물론 아군 있는 쪽으로 돌아가다가 구축함한테 어뢰맞고 항구로 사출되긴 했지만.... 기분이 좋은건 어쩔수 없습니다 ㅎㅎ

[WOWs] 내가 알던 아시아가 맞나?

평범하게 가끔 룰루랄라 뱃놀이 하고 있는 요즘. 공방 분위가 예전에 비하면 많이 다른거 같습니다. 저번에도 그렇고 이번에도 그렇고 순양함들이 전함 보조를 맞춰주는 일이 많아졌네요. 역시 센스 있는 순양함들은 전함에게 아주 고마운 존재입니다. 샷 감이 많이 죽었는데 그래도 중간에 얻어걸린 볼티모어 덕분에 보상은 쏠쏠하게 받았습니다. 순양함이 전함을 보조해주면 정말 편해집니다.

간만에 월오쉽

잊고 살고 있었는데 문득 생각나서 다시 해봤습니다. 프리미엄도 몇 일 주고, 뭔가 좀 많이 늘어난거 같기도 하고 아닌거 같기도 하고 그렇습니다. 매 게임이 이정도만 되면 접을 일이 없었을텐데.avi 맨탈 케어하기에는 역시 중저티어에 가지고 놀기 좋은 배들이 좋은거 같습니다. 생각해보니 클랜, 랭킹전 같은거 할거 아니면 고티어에 목 맬 필요도 없기도 하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