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공수주 보완점’ 노출한 연습경기 한화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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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공수주 보완점’ 노출한 연습경기 한화전
LG가 연습경기에서 역전승을 거뒀습니다. 3월 1일 오키나와 고친다 구장에서 펼쳐진 한화와의 경기에서 5:4로 승리했습니다. 승리에도 불구하고 LG는 공수주에 걸쳐 아쉬움이 드러났습니다. 우선 수비가 매끄럽지 않았습니다. LG가 2:0으로 앞선 2회말 1사 1, 2루에서 지성준의 타구를 우익수 정의윤이 포구하지 못했습니다. 낙구 지점 포착이 아쉬웠습니다. 외야에서 내야로의 중계 플레이 실수까지 겹쳐 타자 주자가 2루까지 진루했습니다. 계속된 1사 2, 3루 추승우 타석에서는 선발 투수 유경국의 원 바운드 투구를 포수 최경철이 포구하지 못해 2:2 동점이 되었습니다. 연습경기에 처음으로 투입된 최경철의 경기 감각이 올라오지 않은 듯 보였습니다. 3회말 2사 1루에서는 최진행의 깊숙한 타구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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