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름동안 제주를 품었던 올레꾼 이야기 1일차 3편

desapegar|2013년 1월 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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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름동안 제주를 품었던 올레꾼 이야기 1일차 3편

보름동안 제주를 품었던 올레꾼 이야기 1일차 3편

desapegar|2013년 1월 9일

보름동안 제주를 품었던 올레꾼 이야기 1일차 1편 보름동안 제주를 품었던 올레꾼 이야기 1일차 2편 이렇게 지도에서도 삼양 검은모래해변에 스템프가 위치해있다고 표시되어있지만 야밤에 미아가 되지 않기 위해서 앞만 보고 걷던 저에게 스템프는 망각되어 찍지 못하였습니다. 그리고 다시 불탑사를 향해 전진을 하게 됩니다. 모래해변이 끝나자 곧바로 해변길이 아닌 곳으로 안내해주는 이정표를 따라가게 됩니다. 분명 방금까지 바다였는데 10여분을 걷다보니 어느새 산길 초입에 들어서게 되었습니다. 다행이 마을이라서 그런지 어둡지는 않아 쉽게 길을 찾지만 걷는 사람 하나 없으니 불안감을 지울순 없더군요. 오름으로 보이는 방향으로 가르켜 있습니다. 지도에서 원당봉 입구라고 알려진 그 부근입니다. 어느정도 밤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