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력왕..서론이 넘 길다 ㅋㅋㅋㅋ
By 내 정신세계에 침범을 금함!! | 2012년 7월 26일 |
담력왕 보는데..앞에 서론이 넘 길어..빨리 애들이 귀신만나고 뛰어다니는거 보고싶었는데~ 성규와 우현이의 무서운이야기를 우스운이야기로 만드는 재주가 뛰어나군.ㅋㅋㅋㅋ 성종이야 황소개구리 만질때부터 알아본 애는 두려운게 없고 그냥 소리에 놀라는 정도.. 성규도 앞에는 무서워하는 것처럼 하시더니..계속 소리 끄라고 ㅋㅋㅋ 나중에 귀신나올땐 담담하심..귀신은 안무섭고 살아있는것만 무서운 규.. 아쉬운건 아무래도 밤이라서 애들이 잘 안보여 흑.ㅠ 본인들은 피부좋아보여서 좋을지몰라도 나는 니들이 자연광서 노출되는게 좋단다ㅠㅠ 내가 물론 현성으로 입문하긴 했지만..지금은 성우가 더 좋습니다만..... 아무리생각해도 어떻게 우현이가 공임..첨엔 그런가??했는데 보면볼수록 저 멍뭉이가 무슨..이라고 생각하고있음..
인피니트 콘서트 3D 감상 + 상류사회 짧게
By La vie en Rose | 2012년 10월 27일 |
일단, 경축! 3만 관객 돌파, 박스오피스 10위권 돌파, 한국 콘서트 영화 기록 돌파. (개인적으로는 박스오피스 10위에 든 게 제일 뿌듯한데 왜냐면 박스오피스 기사나 기록에 10위까지는 항상 언급되는데 그 때마다 언급될 거라 가요계 외에서도 그렇게 인피니트가 길이길이 회자될 거리가 생겨서 ^^) 이 중에 두표를 내가 채운 것이 뿌듯할 뿐 ㅎㅎㅎ 일단 전 금요일 퇴근하고 한번 보고, 토요일에 또 봤네요. 정말 정말 더 보고 싶었는데 (맘 같아서는 서울이나 부산 같이 하루종일 하는 지역으로 가서 하루종일 보고 싶었는데, 울 동네는 두개 관에서 하루에 두번씩 하더군요. 그것도 이번 주말에는 안 함 ㅠㅠㅠㅠㅠ) 그래서 4만 찍는 거 도와 주고 싶었는데, 규모가 작아서 그런지 일주일 지나니까 정말 싹 내리더라구
[방송] 인피니트의 깨알플레이어 2화
By A Day | 2012년 10월 31일 |
컴퓨터를 고치고 나태한 나 자신을 꾸짖는 의미로 깨플 2화 리뷰를 시작함. 사실 1화보다 할말이 많아져서 살짝 곤란하다. 아...안돼... 그리고 이번 감상도 역시 과격한 표현, 야만적인 표현이 엄청나게 포함되어 있으니 보고 상처 안받으실 수 있으신 분만 부탁 드립니다. 자 그럼 스타트. <성산동 프리덤> 일단 성산동 프리덤 주된 내용은 이번에도 추격전. ...근데 성열이 담당 VJ가 질문했듯이 나도 얘네가 대체 왜 도망가는지 모르겠닼ㅋㅋㅋㅋ 왜 잡히면 안되는지도 모르겠닼ㅋㅋㅋㅋㅋ 이건 뭐 남아서 되게 재밌게 놀면 모르겠는데 신데렐라 마냥 집에는 또 일찍 귀가함ㅋㅋㅋㅋ 그리고 이번 추격전에는 특별히 우현/동우가 배신자 콤비가 되서 애들을 낚는데, ...나같으면 매니저를 속이고 "애들 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