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1분기에 재미있었던 예능 프로그램

나 혼자서 수다 떨기|2015년 3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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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1분기에 재미있었던 예능 프로그램

나 혼자서 수다 떨기|2015년 3월 16일

요즘은 드라마보다는 예능을 더 많이 보는 것 같다. 드라마는 흐름이 끊기면 안 되기도 하고 딱히 끌리는 것이 없어서 안 보는데 예능은 아무래도 짬이 나면 중간부터 봐도 되니까 잘 보게 된다. (물론 중간부터 보는 경우는 드물긴 하다.) 1. 삼시세끼 어촌편 차줌마 팬이 될 것 같다. 어촌편이 이제 한 편만 더 방송하면 끝나서 슬프다. 어촌편 기대를 하긴 했지만 차승원 + 유해진의 조합을 마음에 들었지만 장근석은 별로라서 왜왜를 외치면서 방송을 기다렸다. 그런데 뭐 이런저런 사건으로 손호준이 나와서 더 좋았다. 꽃보다 청춘 라오스 편에서 손호준보다 삼시세끼 어촌편에 나온 손호준이 자신이 가진 매력을 좀 더 많이 보여준 것 같다. 차승원이 요리를 잘 하는 것은 알고 있었지만 진짜 오븐 없이 피자와 식빵 굽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