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팰리세이드 3.8 블랙에디션 시승기, '합리성의 역할' ( 2024 팰리세이드 포토 정보 모의견적
By 자동차 공학과 인문학. | 2024년 1월 15일 | 자동차리뷰
팬텀 레이서(Phantom Racer.2009)
By 뿌리의 이글루스 | 2012년 7월 30일 |
2009년에 테리 잉그램 감독이 만든 캐나다산 호러 영화. 내용은 JJ 소여와 커터는 소꿉친구이자 라이벌 사이인 레이싱 드라이버인데 어느날 경기 도중 전복 사고가 발생해 커터는 심한 화상을 입고 즉사하고 JJ 혼자 살아남았는데 그로부터 17년 후.. 은퇴한 JJ가 트럭 운전수가 되어 경주용 차를 운송하던 도중 우연히 고향에 들려 커터 팀의 메카닉 담당이자 그의 친형인 클리프가 운영하는 카센터에 들렀다가 커터가 생전에 타고 다니던 경주용 차를 다시 보게 되고, 그 이후 커터의 악령이 씐 차가 JJ에게 복수하기 위해 돌아오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다. 줄거리만 놓고 보면 사실 원한을 품은 레이서의 악령과 십 수 년 전의 사고로 트라우마를 갖고 은퇴한 전직 레이서인 주인공의 생과 사를 초월한 레이
당신은 버튼을 누르는 법을 아시나요?
By 천하귀남의 工子 天下之大福! | 2021년 2월 3일 |
서점 가보니 이런 책이 있더군요. 비닐 코팅된 모양으로 보건데 상당부분 알만한 자동차 버튼의 나열이 많기는 할 겁니다. 하지만 얼마 전 추운 날 자동차 조수석의 발열 기능을 키려고 보니 어느 버튼이 맞는 것인지 헛갈려본 경험에서는 그래도 한번 봐 둘 필요는 있겠다 싶습니다. 나중에 도서관에서 한번 찾아 봐야겠습니다. 헌데 가면 갈수록 기능이 복잡해 지고 한 버튼 안에서 이뤄지는 상호작용이 복잡해 결과 예측하기가 어려우니 이 버튼을 눌러야 하는지 아니면 꺼야 하는지 확신이 안 서는 문제는 심각해져 갑니다. 여기에 터치스크린 인터페이스에서 심플하게 한다고 겉은 간단하지만 메뉴항목 안쪽에 숨어 버리는 기능들이 뭔지 모르는 경우도 제법 됩니다. 아직이야 기기 조작하는데 대충 감으로 때려 맞추는 것이 가능한데
지프 랭글러 오버랜드 장점 단점 간단한 후기
By World made of Light | 2022년 9월 11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