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 넥센의 5월 상반기

Come back Project|2015년 5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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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 넥센의 5월 상반기

프로야구 - 넥센의 5월 상반기

Come back Project|2015년 5월 14일

1. 요즘 넥센의 경기를 보면,감독 혼자서 애가 바짝바짝 타는데에 비해 선수들의 플레이는 조금 느슨해진 느낌이다.작년보다 짜임새가 훨씬 헐거워진 느낌.그래서 그런가.홈런이 연신 터지고 있긴 하지만, 뭔가가 허전하고 심심한 느낌을 지울 수가 없다.한마디로 재미가 좀... 없어졌다. 하긴, 서건창과 강정호, 그리고 아직 부상에서 완전히 회복하지 못한 김민성까지, 톱니바퀴처럼 촘촘하게 잘 굴러가는 내야진이 다 허물어졌으니 구멍들을 메우고 있는 신참들의 어설픈 플레이들이 눈에 찰리가 없다. 잘해주고 있다고는 해도 - 어차피 절대적 평가라기 보다는 상대적 평가가 아닌가. '새내기치고는, 루키치고는, 일년차 치고는' 등의 제한적 형용사구가 생략된 - 한게임 한게임 기복도 심하고, 무게감도 덜하고 그다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