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메리칸 울트라(2015): 너구리 한 마리 몰고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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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메리칸 울트라(2015): 너구리 한 마리 몰고가세요
포스터에는 무척 약빤 영화처럼 나왔는데, 액션에 청춘 러브스토리를 가미한 굳이 비교하자면 '초보영웅 컵스'나 '트루 로맨스' 비슷한 영화입니다. 우연히도 둘 다 크리스찬 슬레이터 주연의 90년대 영화네요. 유명한 음모론 중 하나인 MK울트라를 소재로 삼고 있는데, CIA의 세뇌 연구 프로젝트로 한국 전쟁 때 미군포로들이 중국군에게 세뇌 당한 것으로 역으로 연구하는 프로젝터였습니다. 이 한국전쟁 때 미군포로 세뇌는 '맨츄리안 캔디케이드'라는 영화로 잘 알려져있지요. (1962년 영화, 2004년 리메이크) MK울트라 자체는 음모론이 아닌데 MK울트라로 세뇌한 암살범이 존 F 케네디 또는 킹 목사나 존 레논을 암살했다라는 음모론이 있습니다. 케네디의 경우 암살은 CIA가 했고 오스왈드는 MK울트라로 세뇌한 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