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GO] 나도 5부 클리어
By 덕질의 의미 | 2016년 3월 31일 |
![[FGO] 나도 5부 클리어](https://img.zoomtrend.com/2016/03/31/d0025291_56fd1416748d2.jpg)
뺨 아 근데 쉽다 쉽다 말은 들었지만 진짜 너무한 것 아닌... 아니 너무하다고 하면 좀 그럴지도 모르겠지만 어떻게 스토리 진행 하면서 단 한 번도 전멸 위기가 없었던 령주 쓸 일이 단 한 번도 일어나지 않았음.... 넘한것.. 물론 그렇게 쉬우면 그냥 역상성 서번트로 클리어 해보던가! 할 수도 있겠지만 전 제 전력을 다해서 낑낑대며 클리어 해보고 싶은 것이라... 뭐 쉬우면 쉬운대로 스트레스 안 받으니 좋을지도 모르겠지만... 그리고 시키씨가 넘 쎔 오키타로 랜서한테 찔러도 12만 정도인데 시키는 뭔 14만이... 아, 오키타로는 그냥 자벞만 썼고 이번 시키는 전체강화를 걸긴 했네요. 암튼 4성 주제에 5성 포우 풀업 오키타랑 비슷한 수준이라니 어처구니가 없음(심지어 즉사
[Fate/GO] 시리어스가 없을지라도 홀로 개그노선을 찍는다. 로물루스.
By ☆因幡ルカの二次元と三次元の境界☆ | 2015년 8월 10일 |
![[Fate/GO] 시리어스가 없을지라도 홀로 개그노선을 찍는다. 로물루스.](https://img.zoomtrend.com/2015/08/10/a0102095_55c78aff11c7c.png)
로마에 떨다니 뭐란 말인가! 하하. 로마에 끌리는것은 어쩔수 없는 일인가! (ANG) 로마야 말로 세계라네. 세계야 말로 로마란걸세. 적밥님. 당신 나라 사람이잖아요 어떻게든 해봐요.
[페그오][한그오] 종국특이점 솔로몬 ④솔로몬와 마슈
By 썬바라기의 얼음정원 | 2018년 12월 30일 |
페이트 그랜드 오더, 완결까지 진행 완료했습니다. 역시 가슴 벅찬 감동의 솔로몬편!! ㅠㅠㅠ 이번 피날레는 반드시 리뷰해야 할 것 같아서 시간이 걸리더라도 나눠서 포스팅합니다. 그럼 솔로몬편 리뷰 4번째 포스팅, 시작합니다. 오후 2시쯤에 드디어 마지막 마신주도 제압완료! 이제 남은 건 솔로몬 왕 뿐이다!! 솔로몬은 육체는 진짜지만 정신은 아니었습니다. 과연 솔로몬을 지배하고 있는 것의 정체는...? 옥좌로 가는 길은 열렸다! 솔로몬 잡으러 갑시다!! 옥좌에서 드디어 솔로몬과 대면.
[페그오] 올게 왔구나~
By heinkel111의 模型生活 | 2016년 1월 10일 |
![[페그오] 올게 왔구나~](https://img.zoomtrend.com/2016/01/10/e0030491_56923daadc091.jpg)
음하핫 드디어 기다리던게 나왔군요. 역시 마음을 비워야 나오는거군요. 아직은 갑옷을 덕지덕지 걸치고 있지만 나아지겠죠. 기대기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