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국의 소형함이여 단결하라
By Furrydom | 2013년 11월 14일 |
![만국의 소형함이여 단결하라](https://img.zoomtrend.com/2013/11/14/e0072067_5283a804e89bf.png)
* 블랙진수부에 대해 생각하다가 한번 써보는 글. ??? : 우리 소형함은 진수부가 생존할수 있도록 일해왔다. ??? : 진수부가 처음 생기던 그 날부터, 우리는 매일 장거리 항해, 호위, 수송 임무를 24시간동안 잘 시간도 없이 쉬지않고 일했다. ??? : 때로는 임무를 하러, 자원을 모으러, 빤짝이 작업을 하러, 그리고 더미함으로의 임무를 다 해왔다. 우리는 진정한 진수부의 수호자인 것이다. ??? : 하지만 그들은 우리에게 좋은 보답을 해주지 않았다. 매일 2명씩 해체하고 근대화개수라는 명목으로 우리의 소중한 장비들을다른 배들에 갈아넣었다. ??? : 우리의 연탄흘린 노동을 이용해서 대형함들은 자신들의 레벨을 올리거나 존재하는지도 모르는 희
명대사에 치킨을 넣어보자!
By ♣ DOMVS...DINOSAVRIA | 2013년 3월 31일 |
![명대사에 치킨을 넣어보자!](https://img.zoomtrend.com/2013/03/31/c0032329_5156e8d8323ed.jpg)
치킨을 넣으면 맛이 달라진다 지금 트위터에선 '명대사에 치킨을 넣어보자' 라는 항목이 개설되어 여러가지 드립들이 일어나고 있는데.. 제가 갑작스럽게 떠올린 치킨관련 명대사 바꾸기는 아래와 같습니다.. -정치 + 기타- 박근혜 대통령 : (과거 시절) 엄청난 양념의 치킨들이 몰아 닥칠 것입니다! 문재인 前 대선대표 : 치킨이 먼저다. 리정희 대표 : 저는 치킨 가격을 반드시 떨어뜨릴 것입니다. + 남쪽 치킨은... 故 이주일 코미디언 : 맛 없어서 죄송합니다.. 떨어지는 최모씨 : 양념이 무너지고~ 프라이드가 무너지고! 파닭이 황폐해지고! 故 장태완 소장 : 야, 이 통닭 놈의 X끼야! 니들 거기 꼼짝 말고 있어! 내 지금 치킨을 들고 가서 니 놈들의 목구멍을 다 쑤셔버리갔어! 심영
확밀아 개드립
By 존재감 없는 모씨. | 2012년 12월 31일 |
검술의 성 아서:무낭무낭한 소년. 즉 남자. 기교의 장 아서:생물학적 성별이 여자일 뿐 진짜 성별은 귀축입니다. 네. 어떤 의미에서는 란스를 능가할지도 모르죠. 마법의 장 아서: 성별은 마법아서입니다. 남자도 아니고 여자도 아님다. 마법 아서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