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 커뮤에서 부산 그쪽 관련해서 개소리가 나왔군요,
By EBC (Egloos breaker Center) | 2019년 6월 6일 |
일단 저 주장들에 대한 결론부터 말하면. 입니다. 대부분의 개소리는 이걸로 반박 가능하니 넘어가고. 이것들은 태어나서 한번도 교차로를 건너본 적이 없는 이불속의 병신이 분명하다 이겁니다. 운전이든 야외활동이던 해본 분들은 기본적으로 아는 사실이지만 교차로 신호체계는 직진 차량의의 우회전 구간이 보행신호가 뜹니다. 즉 저 개소리에 따르면 '1번' 방향으로 직진하면 '거기'에 횡단보도 파란불이 뜬다는 말입니다. 하지만 팩트는 저구간의 횡단보도에서 파란불이 때는 '3번' 방향직진 일때라는거죠. 즉 이상황에 지나가는 차는 뭐냐. '3번' 방향에서 신호 무시하고 꼬리물기로 기어어온 좌회전 차량이
[스포일러] 아마타와 카구라의 전생은...
By 빌트군의 빌트라테이션 | 2012년 6월 1일 |
-*-*-*-*-*-*-*-*-*-*-*-*-*-*-*-스포일러 방지-*-*-*-*-*-*-*-*-*- 충격과 공포다 그지 깽깽이들아!! 42 名前:メロンさんex@ご利用は紳士的に[sage] 投稿日:2012/05/31(木) 16:16:17.35 ID:1Dc07f8Mi 아마구라는 포론의 환생인 것 같다! 날개가 아마타고 카구라가 개 부분인 것 같다. 그들은 날개 개 (포론)의 환생인데 날개는 아마타의 나는 능력으로 이어지고, 개 부분이 카구레에게 이어졌습니다. 하지만 6화에서 카쿠라가 아마타를 향해 "너 냄새가 없어" 라고 말했잖아요. 그때부터 이미 카구라는 아마타의 반쪽이라는 복선이 나와 있던 것이죠. 255 名前:メロンさんex@ご利用は紳士的に[sage] 投稿日:2
스토커 잡담 - 클리어 스카이에서의 아숏과 야르의 잡담들. (러시아판)
By 우랄잉여공장 | 2018년 9월 6일 |
1. 야르 - 여어 아숏, 내가 부탁한 물건은 가져오긴 하는거냐? 아숏 - 이십딸라! (러시아판에서도 '트벤티(Tventy - 러시아식 발음, w를 v로 발음한다.) 달라'라고 함.) 야르 - 이 구두쇠 새끼가...! 에, 됬다. 지휘참모(CS에서 나오는 프리덤 배신자)에게 부탁해봐야지. 아숏 - 므라구우? 야르 - 또 뭐라고 아숏? 아숏 - 니가 원하면 니가 그 궁디를 떼고 직접 가져가라구! 야르 - 이 골때리는 새낔ㅋ, 네 녀석도 궁디가 붙어 있는건 마찬가지잖아! 아숏 - 고럼 거 좆이나 빠시던ㄱ.. 체호프(원판에서는 체호프 성우, 영판에서는 지휘참모 목소리) - 헛소리들 좀 그만해 이 머저리들아! 우리 본부를 무슨 중고차 할인매장으로 쳐 만들고 있구만! 2. 아숏 - 여어,
소녀전선. 4컷 4컷!!
By 이젤론의 창고지기 | 2022년 12월 26일 |
출처 진짜 시키칸들만 아는 개드립들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