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지 오브 엠파이어 2 결정판] 코티얀 칸 캠페인 5.새로운 고향(헝가리 루트)
By 에이지 오브 엠파이어 2 플레이 | 2019년 12월 2일 |
이 미션은 특이하게 두 가지 루트로 진행됩니다. 여기서는 헝가리 루트를 다룹니다. 지난 미션에서 헝가리 기사가 헝가리 국왕은 쿠만을 끝까지 배신하지 않으려 했다고 말했죠? 실제로 헝가리 국왕 또한 이 배신의 피해자였습니다. 그래서 미션을 시작하자마자 헝가리 국왕을 도와 배신자들을 처단할 지, 아니면 그냥 불가리아로 갈 지를 선택해야 합니다. 여기서는 헝가리 국왕을 돕기로 했습니다. 헝가리 국왕을 도우려면 칸을 깃발이 있는 곳으로 이동시키면 됩니다. 그러면 쿠만 군대의 반이 합류하고 나머지 반은 불가리아로 떠납니다. 여기서 주민과 천막들을 얻습니다. 참고로 황소 마차들을 더 불가사의로 데려가면 자원을 줍니다. 곳곳에 배신자 헝가리 귀족들의 전진 기지가 있는데 이 기지의 탑을 파괴하면 해당 기지는 헝
[에이지 오브 엠파이어 2] 4대4 삼림지대-만리장성
By 에이지 오브 엠파이어 2 플레이 | 2019년 9월 4일 |
에이지 오브 엠파이어 2 4대4 멀티 경기다. 삼림지대 맵에서는 벽치기가 아주 중요하다. 벽을 넓게 치기 위해 정찰병끼리 싸우는 모습 앜 늑대 두 마리한테 일꾼 하나가 죽었다. 벽치다가 회색의 일꾼이 많이 상했다 ㅠㅠ 그래도 돌벽을 깔끔히 침. 빨리 경제 갖춰서 왕정시대 가야 회색을 지킬 수 있다. 참고로 미니맵을 보면 알겠지만 오른쪽의 동맹은 파랑 줘 패는 중 짜잔! 기지를 차렸다. 주황이 오기를 기다린다. 주황이 대포와 포격탑을 동원했으나 우리 병력에게 완벽히 카운터 되었다. 한편 오른쪽 동맹은 파랑을 뚫고 보라도 줘 패는 중 승리!!!
[에이지 오브 엠파이어 2] 타워러시 vs 치즈러시
By 에이지 오브 엠파이어 2 플레이 | 2019년 8월 13일 |
간만에 특이한 경기를 진행했다. 나는 말레이, 상대는 버마가 걸렸다. 동남아 문명들 간의 대결이다. 그나저나 지형이 참 거지 같다. 숲에 연못이 있어서 나무 캐기가 참 거시기 하고 숲 위치 자체도 좀 이상하다. 상대방 숲은 더 하다. 그래서인지 상대가 타워러시 하려고 일꾼들을 대거 끌고 왔다. 이쪽도 시민군과 일꾼들을 대거 동원한다. 아예 적진으로 역습도 시도한다. 탑을 못 짓게 석재 광산을 작살낸다. 2차 치즈러시 부대가 출동! 1차 치즈러시 부대는 이 즈음 거의 전멸 상태다. 우리 쪽에서 탑을 박는다. 최후의 타워러시도 방어하고 gg를 받아낸다. 상대방 일꾼은 거의 전멸 상태. 기지에는 아예 없다.
[에이지 오브 엠파이어 2 결정판] 칭기스칸 캠페인 5.약속
By 에이지 오브 엠파이어 2 플레이 | 2019년 11월 19일 |
안녕하세요! 에이지 오브 엠파이어 2 리마스터 캠페인 공략 시간입니다. 이번 미션은 약속이고 목표는 유럽 연합군을 격파하는 겁니다. 초반에 적이 쳐들어 옵니다. 이에 대한 대비책은? 돌성벽을 짓는 겁니다. 그리고 석재를 부지런히 캐세요 그리고 이 위치에 성을 짓습니다. 여기에다가도 성을 하나 짓고 적의 성을 트레뷰셋으로 부숩니다. 빨강을 공격합니다. 빨강 점령 8시에 가면 풀업 레이티스와 수도사들이 있습니다. 원래 저 병력은 중앙의 깃발 있는 곳에 성 세 채를 지으면 성 부수러 출동하는 병력입니다. 그러나 저는 이들을 선제 공격하기로 했습니다. 사실 저 때 아나저를 추가했어야 하는데... 이 쪽에는 약간의 병력을 둡니다. 초록을 점령 성을 마저 짓고 파랑 점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