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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크엔드 인 파리 (Le Week-End, 2013)
어른의 코미디. 결혼한지 30년된 커플의 달콤쌉싸름하고 현실적인 로맨스. 재치넘치는 위트는 관객에게 지루할 틈을 주지 않는다. 이 영화의 주인공은 '파리'는 아니지만, '파리스러움'이 듬뿍 배어나온다. 특히, 극중 닉의 친구로 나오는 모건의 연기는 너무도 사랑스러웠음. 트리오가 춤추는 마지막 장면은 누구라도 미소짓지 않곤 배길 수 없었을거다. 5/6 오후 7시 5분 압구정CG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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