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직 인 더 문라이트 - 마법 같은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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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직 인 더 문라이트 - 마법 같은 사랑
우디 앨런 감독, 엠마 스톤/콜린 퍼스 주연의 를 보고 왔습니다:) 엠마 스톤도 우디 앨런도 좋아하는지라 굉장히 기대하던 작품이예요. 힘을 쫙 뺀 우디 앨런의 사랑찬가...라는 평을 봤는데 그 평에 거의 100% 동의합니다. 남프랑스의 아름다움을 배경으로 삼고 있지만, 어찌됐든 이 영화의 주축은 소피와 웨이링수의 로맨스예요. ※스포일링 주의!! 전 스포일링에 크게 신경쓰진 않는데...이건 좀 묘해요. 영화의 구조 자체가...뭐랄까, 스포일링당하면 좀 곤란한 느낌? 스포일링당해도 상관은 없는데, 기왕이면 모르고 보는 게 좋아요. 중간에 전개가 좀 급작스러워지길래 응? 이런 느낌으로 봤는데 그게 통째로 페이크예요. '눈에 보이는 게 전부는 아니다'라는 주장에 덤으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