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 두산 베어스 정리 - 선수단

울동네 최씨네|2013년 11월 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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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 두산 베어스 정리 - 선수단

2013 두산 베어스 정리 - 선수단

울동네 최씨네|2013년 11월 4일

1. 투수진 올 해의 역적 : 캘빈 히메네스. 히메네스가 뻥카치다가 결국 도망갔을 때는, 그나마 개릿 올슨이 베스트 초이스였을 정도로 이미 용병 시장이 이미 닫혀있는 상태였다. 그나마 그렇게 데리고 온 올슨마저 선발로 3이닝 정도만 소화하다가 굴리려고 하자마자 부상으로 이탈. 결국 올 한해 도움이 하나 되지 않았다. 게다가 6월정도 까지는 합류가 가능해 보였던 이용찬이 결국 시즌 말에야 합류. 노경은은 WBC의 후유증인지, 아니면 선발 2년차의 후유증인지 알 순 없지만 작년 같은 강한 공은 뿌리지 못한채 시즌 내내 불안한 모습으로 쳐맞쳐맞. 아무리 하락세였다지만 5선발로써 5이닝정도는 맡아주지 않을까 했던 김선우는 갑작스런 멸망. 니퍼트 - 용병 2 - 노경은 - 이용찬 - 김선우로 안정적인 역할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