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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joy Yourself <하우스> 시리즈 피날레
를 보게 된 것은 시즌 5가 시작되고 몇 개의 에피소드가 나온 시점이었어요. 2008년 9월에서 10월 사이였던 것으로 기억해요. 2004년 11월 16일 파일럿을 시작했으니 역시 8년째 접어드는 군요. 물론 저는 딱 절반이라고 할 수 있는 4년이라는 기간 동안 와 함께 했지요. 시즌 5의 4번째인가 5번째인가 에피소드를 보고 무작정 보고 이 드라마를 봐도 되는지 확인해봤어요. 전의 스토리를 몰라도 충분히 쫓아갈 수 있었어요. 그래서 시즌 1부터 보기 시작했는데 시즌 2까지 애를 먹으면서 간신히 마친 것 같아요. 시즌 3, 4는 금새 감상을 마쳤고 곧바로 시즌 5로 합류할 수 있었지요. 문제는 시즌 5를 접어들면서 가 시시해



